"2025년 8월 25일

헤스더,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룬 헤스더가 된다."

자모님의 실준반 46기 1강을 통해

투자자로서 임장과 임보에 익숙해져야하는 이유와 방법을 듣고,

또 투자에 연결하는 방법까지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첫 투자하기 위해 초보 투자자가 가져야 하는 자세> 편에서는

마음에 와닿는 말씀들이 많아서 여러 부분들을 되돌리며 다시 듣곤 했습니다.

많은 부분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나는 제일 쉬운 일이 계약서 작성하는 일이다! '였습니다.

그러다 하루에 백 번 쓰고 싶은 문장을 머릿속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놓칠 수가 없어서 잠깐 강의를 일시 정지하고,

노트에 그 문장을 적었습니다.

"나는 2026년, 3년 안에 서울 1,2급지에 등기3개를 친다!!!"

다시 이어서 강의를 들을 때.

자모님도 확언을 적고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이걸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제가 좀 전에 확언을 쓰면서 느꼈던 거였어요.

저 역시도 자모님과 같이 제가 원하는 게 뭔지 조금 더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월부 수업을 들으며 임장과 임보에 대해 어렵게만 생각해왔는데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 )

이번 실전반 1강을 통해서

관점이 새로워졌습니다.

그리고 저도 움직여 봐야겠다! 행동을 해봐야겠다! 라는 마음도 갖게 되었습니다.

임장과 임보라는 과정을 즐겁게 실제로 행동에 옮겨 보겠습니다^^!

자모님~~!감사드립니다~~~^^!!!

ㅁ 헤스더가 적용할 점

1.투자자로서 확신과 긍정마인드갖기

2. 임장지에 있는 투썸(요즘 내가 좋아하는 Cafe)에 가서 좋아하는 차 마시며 동네 둘러 보기

3. 임보 쓰는 것에 익숙해지기

4.독강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