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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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4시사철 센쓰밖에 난 몰라_다꼼이] 7/8 목실감시계부



감기로 아프면서도 혼자 앓고 있는 남편님 감사합니다.
아이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어제 하루 미디어 좀 덜 보고 놀 수 있어서 초대하준 엄마 감사합니다.
쓰봉쓰들 덕분에 다치지 않고 재미있게 임장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혼자 할때와 달리 꼼꼼하게 모든 단지 다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 쓰봉쓰 모두 분위기임장 후 정리 제출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월부에서 극한의 몰입을 경헌 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나는 오늘도 성공한다.
새옹지마
쥐가 선반 위 지약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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