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 17조 트로이카]

말로만 듣던 임장보고서에 대한 A-Z를 예시와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마인드 세팅을 위한 기초반과는 확연히 다른 정보의 양.

어디서 무엇을 찾고 무엇을 알아야하고 어떻게 작성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담아주셨다.

임보를 기꺼이 써야지 하다가도 막상 내용을 들여다보니

안하던 것들을 해야하는 부담감이 사실 커진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모르던것을 해야 전과 다른 삶을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지금 하면 내일은 조금은 익숙해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다음 강의에서도 이정도 양으로 하게된다면

난 아무래도 뇌가 풀가동이되어야 할 것 같다.

점심시간에도 어떻게도 30분을 확보하려고 되도록 자리에 앉는다.

친목도모 시간이 조금 줄어드는 것 같지만 그냥 회의 때 같이 도모하는 것으로 대체하려고 한다.

내가 반듯해야 그 관계도 유지가 될 터이니.

난 나를 챙겨서 가기로 한다.

2강 전까지 임보샘플링 써야 해~!!!(나에게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