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은 짧고 굵게 끝났다. 서로에 대해서 나누고, 가능한 시간들을 조율했다.
두 번째 조원들인데, 앞으로 서로 격려하면서 실전준비 반을 잘 끝내기를 바래본다.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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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님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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