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임장보고서에 담아야 하는 내용도 너무 많았고
나에겐 익숙치 않은 PPT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작성해야 하고
직장을 다니니 퇴근후 조사에 작성에 시간도 부족하고
무엇보다 에너지도 딸리고...
아.. 그냥 강의만 듣고 과제는 건너 뛸까?
혼내는 사람도 없을텐데..
그러나 밥잘님의 중간중간 희망을 주는 멘트,
초보는 완벽하려 하지말고 완성하는 것에 목표를 두라!!는 그 한마디.
너무 감사합니다.
한장씩만 써도 좋으니 일단 해보고, 완성해 보라는 격려에 저도 힘을 내어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 강의는
투자를 하기위해 임장을 다니고 보고서를 쓰는 것이 낯선 저에게
지역정보를 조사하고 입지분석을 잘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는 시간이였습니다.
남들이 흘리는 정보에 의해, 혹은 미디어에서 쏟아내는 정보의 홍수속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객관적인 투자 시각을 갖는 훈련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밥잘님이 알려주신대로 지역분석을 하고 입지분석을 한후
앞마당을 늘리며 비교평가까지 한다면 적어도 잃지 않는 투자를 할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물론 그렇게까지 가기위해선 조급해하지 않고 꾸준하고 성실하게 시간을 잘 버티어야 하겠지만요.
앞으로 밥잘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보고서 쓰기!!
익숙해지도록 훈련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