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월에 강동구, 성동구를 임장할때 이미 시장은 달아오르려고 하였다. 그때 는 마음이 성급하여 놓치고 싶지 않았지만 현실은 크게 느껴지는 현금이 많이 아쉬웠다. 빨리 내것을 싸게라도 팔아보려 하였지만 잘 되지 않아서 조급하였다. 한동안 현실의 벽에 부딪혀서 쉬었다 돌아오니 임보도, 임장도 훨~~~씬 어렵고 무겁게 느껴져 힘들다.
자모님의 강의를 들어면서 1장 1장 따라해보자는 마음이 생기고 비교평가를 위해 좀더 공부하여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었다. 신도시 공부를 통하여 좀더 넓고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고 나에게 맞는 투자, 잃지 않는 투자를 하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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