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첫 강의 추천] 2026 지금, 부동산 투자 성공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월부학교에서
라즈베리 튜터님과 베리즈 반원분들과
열심히 실전투자자로서 배움을 이어가고 있는,
부자그릇입니다!
저는 21년 말 월부에 들어왔지만
22년 상반기부터 정신을 차리고
앞마당을 늘려가며
1호기를 애타게 찾고 있었습니다.
월부에 오기 전
해당 지역에 가보지도 않고
무지성으로 분양권을 2개나 구입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이번만큼은
정말 제대로, 배운대로
투자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1226795)
하지만 투자공부를 시작했다고 해서
바로 실전투자자 모먼트가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ㅠㅠ
22년 말~23년 초,
부동산 시장이 급격히 얼어붙으며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시에
곤두박질치던 그 때... 다들 기억하시죠?
그동안 무지성으로
일단 돈부터 넣고 보는 사람이었기에
이번만큼은 배운대로
'투자금 5천만원'이라는 기준을
무조건 지켜 투자해야 한다는 생각에
시장 분위기에 맞추어
투자기준이 바뀐 줄도 모르고
매일 네이버부동산만 들여다보던 저였습니다.
'매매가가 좀 더 떨어지거나,
전세가가 더 붙어서
투자금 5천만원이 되는 시기가 오면
나는 투자하고야 말겠어'
허허허허
그렇게 생각하던 사이
제가 보던 단지들은
결국 투자금은 줄지 않고
매매가와 전세가와 함께 반등해버렸습니다.
(흐엉 ㅠㅠ)
23년 초부터 전세가가 급격히 오르며
투자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이유로 저는 싸게 살 기회를 놓쳤습니다.
1) 강의를 퐁당퐁당 수강했다
& 매물문의 받는 돈을 아까워했다
23년 초 너바나님께서
새롭게 개정된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그 때 시장이 변화했기 때문에
'투자금 5천만원' 기준이 사라졌으며
절대적으로 저평가된 물건이라면
(전고점 대비 30% 정도 하락)
투자금이 조금 더 들어가더라도
전세가율 60~80% 정도에 들어오면
충분히 투자해도 좋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23년 2, 3, 5, 7월 퐁당퐁당
강의를 듣다보니 이런 사실도
늦게 알게 되었고 결국 23년 7월이 되어서야
소폭 오른 금액으로 투자를 하게 됩니다.
더불어 강의를 처음 들을 때 가지고 있던 허들만큼
매물코칭을 받는 데 가지고 있던 허들도
굉장히 높았던 터라 아쉬운 금액에
매수를 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다시 그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투자물건을 찾을 때는
가급적 1~2달에 한 번씩 매물코칭을 신청하며
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투자물건이 무엇일지
거인의 어깨를 빌릴 것 같습니다.
50만원 아끼려다가 저점 대비 n천만원 비싸게
매물을 구입하게 된 그릇이의 아쉬움이 담긴
하소연이었습니다^^
(재밌는 점은 23년 7월에 조급하게 투자했지만
23년 가을~겨울이 되니 투자시장이 다시 잠잠해지고
제가 산 가격과 비슷한 가격에 좀 더 로얄동, 로얄층을
구입하신 분들도 있더라구요!
절대 조급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2) 가지고 있는 앞마당을 들여다볼 생각은 않고
계속 새로운 앞마당을 늘리려 했다
22년 4월부터 가급적이면 꼬박꼬박
매달 1개의 앞마당을 늘리려
노력해왔던 저는
23년 7월 당시 12개 이상의
(지방 위주) 앞마당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공부를 시작한 22년에는
한창 광역시 앞마당 만들기가 유행이라
대전, 광주, 울산, 부산을 비롯해
창원, 청주, 포항 등 전국 각지를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23년 6월 싱글투자자들이라면 꼭 가봐야 한다는
김, 포, 구 (김해, 포항, 구미) 중 하나인
포항을 다녀와서, 대구까지 앞마당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3년 7월 이미 중소도시 여러 지역의
전세가율이 올라붙고 있으며
월부 투자경험담에 속속 투자했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매물을 털러 갈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앞마당 만들 시간도 부족한데
무슨 기존 앞마당 매물을 또 털어...
일단 이번달 임장지 간다! 요런 마인드였습니다...)
6월에 포항에서 투자를 하고 싶었지만
투자코칭에서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듣고 좌절한 뒤,
(https://cafe.naver.com/wecando7/9367309)
7월에는 대구로 갑니다.
결국 대구에서 투자물건을 찾아
다른 고민하던 타 도시 신축 물건과 함께
매물코칭을 넣고 투자에 성공하긴 했습니다.
(슬프게도 대구가 아니라 타 도시 픽...ㅋㅋ)
지금 돌이켜보면 매달 만드는 앞마당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가지고 있는 앞마당에서 매물을 털며
더 적극적으로 투자 물건을 찾아볼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매달 빼놓지 않고 앞마당을 늘리려 한 점과
한 달에 2개 이상의 지역까지 열심히 돌아다니던
그 때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3) 시세트래킹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
& 현장에 나가지 않고 네이버만 봤다
또 하나 저의 큰 문제점은
시세트래킹과 전수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띄엄띄엄 하던 시세트래킹... 투자할 생각이 없었구나?!ㅠ)
23년 3월부터 실전투자 경험담에 올라오는
월부인들의 글을 보면서
'아 이젠 투자해도 되는구나'를 알고 있었음에도
정작 제 투자를 위한 시세트래킹은
소홀히 하고 있었습니다ㅠㅠ
이건 게으른 제 성격과도
연계가 되는 듯 합니다.
매달 새로운 임장지에서 분임-단임-매임을 하며
앞마당을 넓히고 임장보고서를 쓰는 것만으로도 벅차서
시세트래킹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수조사가 힘들다고 생각한 저는
투자하고 싶은 단지들만 찍어
네이버부동산을 보곤 했는데요.
(언젠가는 갭이 붙겠지 막연히 생각하며...)
그마저도 제대로 기록하지 않았으며
전화임장을 하지도 않았고
싸다고 생각하는 매물을 보러
현장에 나가지도 않았습니다.
결국 진짜 싼 시기에 싼 줄 모르고
23년 7월이 되어서야
동료가 해당 지역 해당 단지에
투자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네이버부동산 알람을 걸어놓고
그 단지만 집중적으로 파기 시작합니다.
한 번 물건을 놓치고
그 다음으로 할 수 있는 물건을 발견했을 때에도
투자할지 말지 굉장히 망설여져서
당시에 수강하던 실전준비반 반장님이던
'요조숙녀' 반장님과
조장 튜터링을 해주시던 '샤샤와함께' 튜터님께
여러 번 조언을 구한 뒤에야
'자유를향하여' 멘토님께 매물코칭을 받고
물건을 매수하고 전세까지 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다시 23년 여름으로 돌아간다면
새로 만드는 앞마당 외에도
기존 앞마당도 충실히 관리하며
시세트래킹을 통해 투자기회를 포착하고
전수조사를 통해 투자단지를 선정하여
해당 단지를 탈탈 털어 후회 없이 투자하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아쉬운 투자였지만
어쨌든 투자를 해서 씨앗을 심었고,
중꺾마 마인드로 앞마당을 늘렸으며,
다른 동료들보다 느리더라도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는 점에서
저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혹시라도 실전반, 지투반, 월부학교 수강이 어려워
혼자 고군분투하시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저의 복기를 발판삼아 꼭 투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난 할 수 없어'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의 마인드로
꼭 월부학교에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제 첫 월부학교를 수강하고 있지만,
와 보니까 정말 다르네요!!!!!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부동산
#투자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댓글
멋진 릇님의 복기라니~~~~정말 공감가는 말이 많은 것 같아요,,,저도 곧 반성의 시간을,,,,ㅎㅎ 저희 경험을 복기삼아 더 멋지게 나아가봐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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