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18기 폭풍성장 30일 우리는 세르뿐이정♡ 윤이나] 2023.10.10 감사일기

1. 오늘도 함께 으쌰으쌰 전임까지 케파 폭발해주신 우리 세르뿐이정 조원분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2. 실력이 쑥쑥 느는게 보이고 수용력이 남다르신 우리 조원분들 늘 제가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3. 제 폭풍 질문에도 모두 대답해주신 우리 뚜또튜터님과 셔츠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서기 운영진 튜터링 정말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

1. 오래 하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나만의 목표를 찾아야한다. 제 내면에 집중해야겠습니다 다시한번 다짐하는 하루입니다
2. 오랜만에 본 우리 그릿이 운영진들 넘넘 반가웠어요 무민크리넥스, 헤이슬리, 마이로드, 라메주님 넘 즐거웠습니다 감사해요♡
3. 우리 무민이.. 진짜 절 생각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앞으로 계속 만나구 성장해요 우리♡
4. 늦은 시간까지 뿐이정들 신경써주시고 돌봐주신 튜터님 감사합니다♡

존재자체로 큰 힘이 되고 저도 튜터님과 동일한 루트대로 살고싶다 생각하는 하루입니다♡ 나눔글 마르고 닳도록 읽어야디

1. 자정이 넘어 돌아오는 딸내미 뜬 눈으로 기다려준 우리 엄마.. 어무니 덕분에 월부합니다 좋은집 살자! 늘 감사합니다♡
2. 뭘 하고 다니는지 크게 개의치 않는 우리 아부지.. 또 필요할땐 사랑 듬뿍 주시는 우리 아부지 감사합니다♡
3. 무사히 귀환한 동생 감사합니다♡

1. 직장 유리공.. 매일이 멘붕이지만 그래도 감당가능한 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2. 계속되는 이직의 고민과 국장님께 제시할 협상안 둘다 사실은 나쁘지 않은 선택지 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 투자하면서 무슨일이 안생기겠습니까 이렇게 모든 상황의 컨트롤러가 되어봅니다. 잘할수있습니다 예쓰아캔두!! 인생 화이텡!!♡
4. 아킬레스건 파열인줄 알고 며칠간 약을 미친듯이 먹었습니다 안돼 매물임장 해야도ㅐ.. 몸에게 계속 말했더니 몸이 알아듣는 것 같습니다 기특하다 기특해 직장도 못나갈줄 알았는데 절뚝절뚝 또 한걸음씩 가봅니다 국장님 안계시고 혼자 컨트롤 타워로 3일간 일해야하는데 이번에 또 챌린지입니다 못할 건 없겠죠 승리하고 오겠습니다 쿄쿄
5. 또 아프냐는 표정의 어무니이지만 결국 어무니 덕분에 나았습니다. 챙겨주셔서 무한 감사합니다!!!

행복은 늘 내곁에. 절대 당연한 것은 없다 감사하면 그것이 행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