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46기 41조 마음이33]

실전준비반 강의를 들으면서 조가 편성되었는데 처음 들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재수강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열반에 들어와서 이제 2달여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로써는 재수강에 대한 개념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의외였습니다.

그리고, 강의 중간중간에 앞마당의 갯수에 따라 임장에 대하는 자세, 해야할 일들을 구분해서 설명해주셨는데....

이제 시작하는 저로써는 "한다"라고 말씀해주시는 부분이 저를 편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려고 하지말라고 하시는 말씀대로

월부방식에 따라서 제공된 탬플릿대로 임장보고서를 만들면서 욕심부리지 말고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안에서 한다는데 의미를 두는 것이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될 것 같아서

자모님의 말씀이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분위기 임장을 같이 갔던 조장님이하 자모님의 강의가 정말 디테일하고 친절하시다고 말씀해주셔서

실전준비반에서 자모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이 정말 큰 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정말 열정적으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임을 가기 전에 분임해서 어떠한 결과물을 내야하는지 말씀해주셔서,

분임내내 어느동네가 제일 좋은 동네일까? 생각해보고,

이번 임장보고서를 쓰면서도 어디가 제일 좋을까에 대해 고민하면서 작성했습니다.

첫 임장이라 임장하는 것도 임보를 쓰는 것도 낯설고 어려운 일이였지만,

못할 일은 아니고 지금 내가 하는 방법이 조금 틀릴 수도 있겠지만, 계속 해나가면 못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해 보고 싶은 점:

1. 60일동안 임장을 하고 임보 쓰는 습관을 만들어 본다.
2. 시관관리 루틴에 집중하기 보다는 투자를 위한 시간에 쓰는 시간(독서, 강의, 임장, 임보, 투자, 인맥)에 몰입하는 습관을 가진다.

2025년 12월 31일에는 월부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2개의 물건을 보유한 투자자 마음이33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