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24기 신나는 호요일 불타는 ㅇ1밤=3 블랙콤] 5강후기_ 초보투자자가 꼭 기억해야 할것 (주우이튜터님)


안녕하세요. 실전 5주간의 긴 여정의 끝에 서게 된 블랙 콤 입니다.


2023년 10월 초. 추석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바람이 부는 이날. 끝나지 않았으면 했던 실전반의 마지막 강의를 완강했습니다.

원래 아이돌도 입덕 순서가 있죠. 저는 월부에서도 입덕을 너나위님 (신사임당 채널 속 아는 형님) > 너바나님 (월부티비) > 주우이님 이렇게 옮겨갔습니다. 2021년에는

코크드림님이 얼굴을 가리고 나왔던걸로 기억하고 있네요.


여전히 젠틀하고 멋진 주우이님 강의후기 써보겠습니다.



지금 현재 시장은? 투자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1) 잃지 않는 투자를 한다 2) 싸게 사서 오를때까지 기다린다.


이번 5강은 미리 주우이님 QnA 질의응답 조사를 하셨는데, 저는 실전반에서 많은 질문을 했서 아. 더이상 할게 없는데? 했지만 실전반을 듣는

다른 많은 분들의 질문이 제 질문 같았고. 저희 조 조원분 질문도 채택이 되었다는! 너무 풍성하고 마음에 와닿는 질의응답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제일 먼저 현 시장에 대한 진단. 부분에서. 유독 추석이 지나고 나니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제는 부동산 방향이 바뀌었다, 부동산은 한번 움직이면 잘 변하지 않는 속성이 있으므로 이제 하락은 없다' VS ' 데드캣 바운스다. 긴 하락 전에 살짝 반등하는 것이다. 매물이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또 팽팽하게 서로의 주장을 내세우고 있는 시장입니다. 실제 전임을 하거나 현장을 가보면 전세가 많이 사라지고 올해 초에 비해 매물가도 반등해서 거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걸 보고 또 ' 껄무새' 본능. 아! 올해 초에 30%이상 빠졌을때 샀어야 했는데...! 이제 매가가 다 올랐네.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나?


난 아직 이 단지가 저평가 인지, 아니면 선호도가 낮은건지, 이 가격이면 중소도시가 아니라 수도권 투자가 맞는것이 아닌지 내내 헷갈리고

어렵기만 한데.. 이 또한 나와 같은 동료들의 질문들로 각 지역, 각 단지 마다 비교 사례를 통해 실제 투자 했을때, 아니면 튜터님은 어떻게 결론을

내리는지에 대해 인사이트를 많이 전달해 주셨습니다.


실전반의 위엄이라고 할까요? 질문도 다 너무 구체적이고 배울점이 많았고.

모든 단지를 네이버 지도를 띄어놓고 보느라 강의를 들으면서 멈추고 다시 듣고를 반복했습니다.


아직도 헷갈리고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주우이 튜터님의 생각을 되도록 많이 기억하고 적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나만의 속도로, 남들보다 느리다고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꾸준히 반복해서 보고 또 볼 것.


BM

1) 5순위 시세표 를 지금까지 앞마당 단지별 적용해보기

2) 기존 임보 다시 열어서 동료, 선배 BM 적용해서 보완하기

3) 실전할때 고마웠던 튜터님과 동료들에게 감사한 마음 글로 쓰기



지 ( 알고) 행 (행하고) 용 ( 잘하고) 훈 (알려주고) 평 (평가받고) 복( 복기하고) + 운( 체력을 기르는 운동하고)

10월 되니 벌써 월부 11개월차가 됩니다. 거의 매달 아팠던 것 같습니다. 실전반은 괜찮으려나 했는데, 눈감기라는 결막염이 걸리고

혼자 내 욕심대로 빠르게 끝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는 중간중간 번 아웃이 왔습니다.몸도 아팠죠. 그런데, 이제는 매일 꾸준히 꼭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머리로 생각하고, 발로 걷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써도. 내 마음이 내 몸이 움직여 주지 않으면 그대로 주저 앉아 버릴 것을 압니다.


무엇보다 내일 뭐 할지? 생각하지 말고. 바로 행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확실히 실전반은 Q&A도 인사이트도 다르구나. 라고 생각한 강의였습니다. 많이 보여주고 많이 알려주기 위해 오늘도 챌린지를 계속 해 가는

주우이님 감사합니다. 느려도 아직 모르겠어도 계속 하다 보면 주우이 튜터님처럼 될 수 있다는 것을 믿겠습니다.






댓글


베스킨1user-level-chip
23. 10. 12. 10:16

콤님~~ 몸도아프고 쉽지않은 한달이셨네요ㅠㅠ 정말너무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