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임장을 하면서 다들 처음 얼굴을 보게 됐습니다.
조원분들 모두 무난하신 분들이어서 별 무리 없이 잘 마쳤습니다.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빡쎈 일정을 잘 마무리한 나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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