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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실전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 분위기 임장
- 혼자서 직접 루트를 그리면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다 보니 정작 임장할 지역의 정보를 파악하기 보다 과제를 하기 바쁜 내모습을 보면서 뭐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월부에 들어온 만큼 일단 믿자 니가 선택한 길 아니냐 라는 생각에 4시간이 걸려서 루트를 만들었다 30분 짜리 루트블로그를 보며 4시간이 걸리는 내모습에 이게 벽이구나 벽이 시작되었구나 넘자!라는 마음밖에 없었다 어쩌면 월부를 들어오기 전에는 능동적으로 부동산 정보를 대하고 스스로에게 과제를 매일 매일 주면서 바로 실행하는 나였는데 월부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면서 수동적이 된 내자신을 보면서 투자공부하는 시간도 현저히 줄어들고 흥미도 잃는 내모습을 보며 무엇이 잘못된건가라는 생각이 했지만 지금까지 내 스스로 공부하며 익힌 몇년간의 기준이 튜터님의 강의에서 똑같이 말씀하시는걸 보면서 이래서 공부를 해야 시간을 줄여주는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분위기 임장 지금까지 제가 했던건 분위기 임장과 매물임장이었던 것같아요
- 단지임장이 제일 중요하다라는 말씀 결국 내가 사야할 것은 단지에 대한 입지를 평가하고 가격대비 무엇이 더 가치가 있나를 비교하며 투자를 했던 것 같아요 '시간의 단축' 이게 저에게는 키워드 같네요
- 믿고 월부에 들어온 만큼 한번 믿어보고 깊숙이 들어가게 내자신을 이 시스템에 익숙하게 적응 시키는게 관건인 것 같습니다.
- 2, 단지임장
- 어떻게 보면 마지막은 매물임장이지만 어떤 것을 매물 임장을 해야할 지를 알려면 단지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가장 와 다았던건 제일 선호하는 단지가 왜 선호하는 지를 알면 그 지역뿐만 아니라 매물을 어떤 단지 위주로 골라야 하고 또한 그 가장 선호하는 단지일지라도 가격을 입혔을때에는 후순위의 단지가 더 매력이 있을 수 있는 것도 와 닿았어요
- 관건은 앞마당을 넓혀나갈때 저환수원리의 '원' 에서 최소한 원금을 보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러할때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작은 차이 즉 하나 하나의 강의 말씀이 경험에서 나온 말씀이지만 경험하지 않고는 믿기 힘들 수 있지만 중간중간
- 경험도 해보고 강의에서 말씀이 실감도 나고 경험하지 못한 강의의 말씀은 실감이 안나지만 이 또한 믿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3.매물 임장
결국 투자는 매물임장이 결말인것 같습니다 월부 투자자들이 부동산을 많이 갔으니 나는 못가겠네?
월부투자자들이 내 자산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그걸 두려워 하여 죽어라고 단지임장까지 하고 매물임장을 안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0군데 중에 단 한군데라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부동산이 있다면 가야지요
그 한군데가 나의 자산을 불려줄 수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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