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8기 51조 부동산유망주] 1주차 조모임 후기

10월 첫 주는 휴일이 많아

9명의 인원이 한꺼번에 스케줄을 맞추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저희조는 5명의 인원과 3명의 인원이 각각 조를 이루어 따로 분위기 임장을 하였고,

임장 중에 조모임을 간단히 진행했습니다!

월부에서 강의를 들을 때마다 조모임에 참석하여

다양한 관점을 가진 투자 동료들을 뵙지만,

한분 한분 소개를 하고

각자의 목표와 각오를 듣는 일은

매번 새롭고 흥분되는 일 같습니다.

저희의 임장지는 갑자기 툭 나타나는 언덕 때문에

루트는 쉬웠지만, 총 6시간이 걸렸습니다.

조원들과 함께가 아니라면

혼자서는 결코 오지 못했을 길입니다.

다음 주 단임 전에 분당시 00구의 분위기를 읽고,

상권을 돌아볼 수 있어서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가는 동료분들 한분한분께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찬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