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첫 임장 조모임.
일요일 아침. 다행히 비는 안왔지만 한여름에 임장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됐다;;
양산을 쓰고 평소라면 절대 걸어가볼 엄두조차 못 냈을 거리를 꾸역꾸역 걸어서 계획했던대로 미션클리어. 이 동네 토박이 슈니맘님의 설명을 들으며 다니니 그동안 내가 살고있던 동네가 이런 곳이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우리 동네에 대해 다시 알게됐던 시간. 이제 한걸음 정말 내디뎠으니 두걸음 세걸음 나아가보자. 내 인생에 이런 날도 올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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