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직은 잘 했는지 못했는지 모르겠고 조별활동이라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조금 부담스운 마음이 들긴합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 싶던 부동산 공부였고 혼자보다는 같이 가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막연함이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었기에 최선을 다해 함께 가보려 합니다.
직장에 다녀와 쉬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지만 내 미래를 위해서 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하루하루를 쓰겠습니다.
월부로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나은 길로 인도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강의 열공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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