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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임장지를 벗어나면 안되나요? [보통아]

24.07.26



안녕하세요

보통아입니다

 

얼마 전 이제 막 강의를

수강하기 시작한 분께서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임장에 관한 질문 주신 내용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달 ㅇㅇ구 다니고 있는데요,

바로 옆 동네는 보면 안되는 건가요?”

 

 

월부에서는 한 달에 1개구를

임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임장지역을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그랬어요!!)

 

 

우리가 그렇게 하는 이유는

가장 먼저 제대로 보는 방법을 배우고

그 지역에 우선 집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임장, 임보가 익숙하지 않아 한 개의 구를

제대로 알아가기도 어려울 뿐더러

 

2~3개구를 한번에 소위 제비뽑기식으로

임장을 하게 되면

결국 투자에 있어서도

절대 효율적이지 않다는 것을

뒤늦게 아시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1개구를 임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시되

주변 인접한 지역을 함께 보는 것은

지역을 이해하고 거주민들의 선호도를

아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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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부동산은 사이클

있다고 이이갸합니다.

 

 

권역 내에서

단기적인 왜곡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가격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쉽게 말하면 내 집이 오르면 옆집도 오르고

옆집이 떨어지면 내 집도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부동산은 크게는 권역으로

작게는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직장을 다니며 거주, 생활하면서

일정 범위 내에 영향을 서로 주고 받습니다.

 

 

이를 우리는 생활권이라고 이야기하며

대부분 인접한 지역이며,

서울 같이 교통체증이 심한 지역은

교통 여건에 따라 생활권이

연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이 생활권은 자로 재듯

정확히 구분 짓기 어렵기 때문에

행정구역으로도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아파트는 양천구에 속합니다.

 

우리가 흔히 양천구라고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목동 생활권보다는

상대적으로 강서구 염참동과 인접합니다.

 

 

9호선 염창역과 등촌역을 출퇴근에 의존하고

역세권 주변 시장, 상가들을 주로 이용합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를 강서구로

배정받기 때문에 양천구만 임장한다면

거주민들 사람의 모습을 제대로

못 보고 지나칠 수 있습니다.

 

 

 

관악구 아파트입니다

 

출퇴근시 2호선을 가장 많이 이용하지만

역까지 걸어가기는 조금 멀고

경사까지 있어 대게 마을버스를 이용합니다

 

 

반대로 북쪽 동작구 숭실대입구역은

도보로 충분히 걸어다닐해서

대학가 상권을 이용하거나

7호선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지방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산 연제구는 부산 중심에 위치하며

교통이 좋아 주변 지역과

교류가 활발한 지역입니다.

 

 

그렇다보니 생활권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연제구를 열심히 임장하다보면

어느새 동래구나 부산진구를

걷고 있는 자신을 깨닫습니다.

 

 

이처럼 생활권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주변 지역과 함께 봐야 지역에 대한 이해와

거주민들의 선호도를

보다 정확히 아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제 임장이 익숙하시거나

해당 지역을 충분히 보셨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주변 지역과 함께 연결지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나비쌤
24.12.02 01:37

주변 생활권 이용을 알기위해 넓게 봐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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