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1>
방해 없이 임보에 집중할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난히 밥솥의 밥이 맛있게 잘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료와 간식이 떨어지기 전에 배송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나에게 마음을 열고 고민을 함께 나누어주어 감사합니다.
<감사일기2>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으샤으샤 해주는 튜터님과 조장님, 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궁시렁궁시렁, 나의 찡얼거림을 매번 짜증 없이 받아주고 다독여주는 차차에게 감사합니다.
차차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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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쪼꼬 : 글러님~~~ 마음따뜻한 감사일기네요ㅎㅎㅎ 최종임보까지 파이팅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