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제주바다멘토님의 강의에서는
성남과 하남의 생활권, 입지, 가격에 대한 분석과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성남과 하남이 현 임장지는 아니여서 단지의 내용 및 생활권을 들어도
기억에 많이 남진 않았지만
그래도 생활권 선호도를 잘 파악하고
그 생활권이 왜 더 선호도가 있는지를 알수 있었습니다.
상위급지의 가격이 날아갔을 때
다음 순위 생활권으로 이동하여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 함을
다시금 일깨워 주셨어요.
하남과 성남은 모두 양질의 일자리가 있는 곳이 아니고
서울의 배후지역 역할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판교나 동탄은 자족도시이지만 이곳은 그렇지 못하기에
업무지구 접근성이 중요시 된다.
그리고 성남의 악명 높은 언덕에 있는 생활권을 이야기하면서
언덕이 있다고 투자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버스를 타고 지하철 타러 가야하는 수요가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신도시는 환경이 중요한 요소이므로
핵심 입지와 거리가 떨어지더라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신축도
충분한 수요로 됨을 알 수 있었다.
3개월 안에 신도시를 투자하는 법으로
시세트래킹은 신호등이라는 말이며
신호등이 불이 들어오면
그 지역 전체 단지를 전수조사해서 가치 대비 저렴한 단지를
뽑아서 투자해야 한다고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전수조사를 하지 않았더니 앞마당을 만들었지만
투자 물건을 만들지 못하였던 같아
이제라도 시간을 내어 전수조사를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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