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모르는 지역, 관심 밖의 지역이었던 터라 강의만 가지고는 이해가 어려웠다. (복습해야지..)
그러나 강의 내용 중 언덕을 너무 싫어 하지 말라는 말씀과 신축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신도시에서는 환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눈을 길러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댓글
호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1.13
15,515
242
월동여지도
25.01.08
123,568
52
25.01.22
22,203
243
월부Editor
24.12.18
69,883
190
25.01.23
42,254
3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