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29
기억해야 할 날짜!
“라파스피릿”
나의 닉네임이 떡!!
뭐야 나야 나??
그렇게 가고 싶었던.. 그..곳!!
기쁨도 잠시 이제 내 어린 자식들을 어떻게 맡기지 걱정이 쏵~ 밀려온다!
남편에게 흘리듯 얘기하니 시큰둥.
어차피 기대도 안했다.
이틀을 고민하고 엄마한테 넌지시, 그리고 나는 가겠다는 확고한 어조로 얘기했다.
창원에 살아서 서울에 가면 1박 2일.
그렇지만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고
어떻게든 빠득빠득 고집을 부려 서울행 KTX를 탔다.
(항상 나를 지지하는 우리 엄마, 고마워요!)
신났다.
강사와의 만남도 설레였지만
사실 나 혼자 여행하는 게 얼마만이냐..
한 20년만에 올라온 서울.
여윽시 길도 잘못 찾고, 사람들에게 치이고.
그러다가 시간에 쫓겨
미친듯이 도로를 달리고..
땀에 젖은 채 나는 ‘아지트’에 도착!
환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이지님의 안내로
나는 ‘1번방’에 들어왔다.
모두 이쁘고 잘생긴 분들이~
어색하게 자리에 대기하고 있는데
잠시 후 강사님의 소개~와우와우~
오늘 어떤 강사분들과 만날지 기대했는데~
와와오ㅇ와와ㅣ와와왕
등장하자마자 환호성이!!!!!
코크드림님, 라즈베리님, 프메퍼님, 빈쓰님~
최강자 코크드림님은 너무도 잘 알지만
라즈베리님, 프메퍼님, 빈쓰님의 글을 여태껏 보며 댓글 달고 했는데..
그런 분들을 내 눈 앞에 똭! 있다뉘!!!!!!!
으악!!!
대박!!
대박!!!
그리고 우리 방에는 ‘코크드림’님과 ‘빈쓰’님께서 들어오셧다.
와우와우와우~
환호성 질러 꺅!!
오늘 나는 공부하러 온 게 아니야~
어색하게 우리 팀의 V 인증샷~ ㅎ
그래도 분위기 완전 좋았잖아~
한명씩 시작된 질의응답..
하나라도 놓칠세라 받아적는 타임.
자세한 내용은 따로 숙소에 도착하자 마자 정리했다.
기억해야할 점.
개략적인 것만 후기에 남기지만 이건 그냥. 뭐.. 내가 오늘 들은 것의 5% 되나?
정말 정말 정말 3시간동안 이어진 강사님의 설명으로 나의 경험치를 상승시켰다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하고 나에게 맞춤형 답변을 주셨다.
아.. 또 뽑히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과 함께~
마쳐야할 시간.. 빈쓰님과 코크드림님께 사인받고 찰칵!!! 하하
코크드림님은 끝까지 유머러스~~~ 와우~~ 정말 너무 좋아요..
숙소에 와서 오늘 들은 내용 정리하고 후기까지 한번에~~ 나중에 단체샷은 추가로 수정할 것을 약속하고..
너무 ~~~~~~~~~ 피곤하지만..
너무 뜻깊고 즐거웠다~~
그나저나 아이들 없는 이 시간… 왜 이렇게 좋은겨..
댓글
우와 축하드려요~~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
힘들게 도착하셨네요. 마음 졸여가며. . 강사님이 코크님이였다니 . . 대박!! 좋으셨겠어요. 아이들 두고 혼자만의 시간 진짜 오랜만이셨겠네요. 자유의시간 마음껏 만끽하며 조심히 내려오세요~
라파님 수고 많으셨어요 열심히 한 사람 알아주는 월부 ♥ 우리라파님 힘든 상황 속에서 오늘도 엄마도 투자자로 잘 해내고 있다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