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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문의 하고 있나요? [무지개크레파스]

24.07.30

 

 

안녕하세요

 

많이 느리지만

'걸음수''투자실력'

꾸준히 쌓아가며 성장하는 투자자

입니다

🌈🌈🌈🌈🌈🌈🌈

 

월부학교에서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

 

매.물.문.의.

 

여러분들은 매물문의를 하고 있나요?

 

독강임에 밀려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오늘도 미뤄뒀나요

(나?!! 😅 )

 

오늘은 그 매물 문의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

 

매물문의?!!

 

"

월부학교 가면 튜터님께

매물문의를 넣을 수 있대~~

"

 

우리는 투자활동을 하면서

앞마당을 트래킹하고

임장을 하고

내 투자기준에 들어오는 단지를 찾은 뒤

 

매수하려는 마음을 먹었을 때

'월부닷컴'에 들어가서

'매물코칭'을 신청하는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부끄럽게도 아직 한번도

'매물코칭'을 신청해 본적이 없는데요

 

후기나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매수를 앞두고

'지금 당장 부동산에 연락해야 하는데...'

'오늘안에 돈을 넣어야 이 가격에 판다고 하는데...'

마음이 급하지만

'매물코칭'을 넣고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월부학교 에서는

3개월간 함께하는 튜터님께

'매물코칭'을 넣기전에

'매물문의'를 넣을 수가 있는데요

 

50만원이라는 큰 돈을 쓰기전에

튜터님께 1차적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와~~~ 너무 좋겠다~~~"

생각이 들죠?

 

그런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음에도

월부학교 3개월의 기간동안

한번도 못 넣기도 하고

생각했던 것보다

잘 활용하지를 못합니다

 

저도 첫 학교 때

겨우겨우 2번 넣었네요

ㅎㅎㅎㅎㅎ

 

그럼에도 이 글을 쓰는 건

 

첫 매물문의를 넣었을 때

저에게 너무 도움되는

날카로운 피드백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

이거 살 건가요?

-부자대디 튜터님

"

 

분명 매물문의를 넣을 땐

내가 그동안 못 봤던 단지를 찾아서 기뻤고

내 투자금에 들어온다면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들뜬 마음으로 작성했는데

 

질문을 받으니

순간 멈칫하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때

한번 더 깨닳았습니다

 

'나 이거 안사고 싶구나'

 

튜터님과 소통하며

저에게 왜 이 단지가

적합하지 않음을 배울 수 있었고

튜터님은 같은 투자금이라면

어디를 할건지

이미 많은 단지가 후보에 들어와있었습니다

 

'내가 이 매물에

진심으로 다가갔나?'

 

반성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매물에 대한                            

나의 솔직한 마음을 알게 됨         ]

 

 

-------------

 

 

매물문의의 진짜 의미

 

처음엔 단순하게

 

"00단지 사도 되나요?"

를 물어보는 과정이

매물문의 인 줄 알았습니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매물문의 양식에 맞게 적고

튜터님께 제출하고

괜찮다고 피드백을 받으면

 

'투자하러 가자아~~~~'

하면서

 

매물털러 가는 건줄

알았습니다

 

두번의 매물문의를 넣으면서

4가지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1

"같은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단지는

생각보다 많다"

 

매물문의를 넣은 단지를

처음으로 찾았을 땐

'유레카!!!(사실은 착각ㅋㅋ)'

를 외쳤습니다

 

'모야모야~ 나 이 단지 찾은거야?'

'그동안 안보였는데 이제서야 보인거야~?'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바부ㅋㅋㅋㅋㅋ)

 

튜터님과 소통하면서

제가 찾은 단지보다

더 좋은 곳에 투자할 수 있는 단지는

정말정말 많았고

 

튜터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덜 찾아봤구나

최선을 다하지 않았구나

 

반성하였습니다

 

#2

"내 시야는 좁다"

 

위 내용과 이어지는 부분인데요

복기해보면

상급지 구에 상급지 생활권에 있는

단지이다보니

'생활권'을 퉁쳐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단지'에 집중해야 하는데

'여기생활권은 좋으니까~'

'주변에 좋은 아파트가 있으니까~'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튜터님께서 나열해주신 단지는

더 역세권에 더 좋은 단지였고

앞마당은 아니여도

들어본 단지들이기에

 

더 넓게봐야 한다는 의미를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튜터님과 내 생각의 간극"

 

튜터님과 1:1로 소통하며

단지에 대해 얘기를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되는데요

 

이 단지를 바라보는 튜터님의 생각을

듣게 되면서

 

단지를 보는 기준

을 배우게 됩니다

 

독립된 투자자의 생각을

배우게 됩니다

 

명확한 기준으로

확신의 목소리로 말씀해주시는데

그 부분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4

"매물문의한 단지는 잊을 수 없다"

 

정말 신기하게도

매물문의를 넣었던 건

어떤 단지인지

어디에 있는지

그 당시 보고왔던 상황들이

생생하게 생각납니다

 

우리가 앞으로 수많은 단지를 보게될텐데

 

나의 기준을 잡아주는

단지가 생긴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른 단지를 보게 되더라도

 

'아 그 때 튜터님께서

그 단지는 이렇게 생각하셨지?'

하면서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                      매물문의는                               

튜터님과 생각을 맞춰가는 과정         ]

 

---------------

 

어제 김다랭튜터님과 함께하는

반모임이 있었습니다

(월부학교는 한달에 두변

반임장/반모임 이 있습니다)

 

김다랭 튜터님께서는

매물문의를 하면서 많이 배웠다

말씀해 주셨는데요

 

너나위님께 배울 때 매물문의했을 당시

들었던 이야기를 공유해주시며

저희가 투자자로 성장하기를 바라셨습니다

"

다랭님 그러다 망해요

-너나위님

"

 

"

어떠 시기에 어떤 튜터님께 매물문의 넣었는데

안좋은 소리를 들을 수록 기억에 남아요

이런 에피소드를 튜터님과 쌓아야 해요

생각을 튜터님과 맞춰보세요

-김다랭 튜터님

"

 

어렵게 월부학교에 온 만큼

매물문의 기회를 통해

튜터님과 생각의 핏을 맞춰가며

투자자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도요 ㅎㅎㅎㅎ)

 

다만,

마구잡이 매물문의는 안되겠죠~?ㅎㅎ

 

우리는 배운사람~~~♡

 

월부학교를 하고 있는 분들

앞으로 월부학교에 갈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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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콤생
24.07.30 14:17

무지개크래파스님, 지금 저에게 너무 도움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당장 투자하지 못하더라도 튜터님과 얼라인 하는 과정을 위해 매코 예정이라 너무 와닿았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달려라화니
24.07.30 14:49

와.. 너무 좋은 경험 나눔 감사합니다 아직 해보지않았지만 매물을 정할때 어떤 마인드로 접근해야되는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부메이드
24.07.30 14:54

내 시야는 좁고 같은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단지는 생각보다 많다는 말이 아직은 경험치가 많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도움되는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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