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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7월 반모임 +아파도 임장이다. 후기[에단호크]

24.07.31

 

 

안녕하세요.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현명한 투자자를 꿈꾸는 에단호크입니다.

 

지난 월요일은 우리 다랭고의 반모임 하는 날이였습니다.

마니님과 오디님의 최임발표와 반장님의 

투자경험 발표가 있는 날이였는데요.

 

모두 훌륭한 발표를 해주셔서 정말 많이 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먼저 부마니님과 오디세이아님의 

임장보고서 발표가 먼저 시작되었는데요.

 

직전 실전반 임보와는 다르게 나는 월부학교 학생이야 

임보에서 꼭 발전 하겠어 라는 , 성장욕구가 뿜뿜 느껴지는

두분의 임장보고서였습니다.

 

마니님과 오디님 두분 임보의 공통점이라면, 

나의 자산상황과 나의 자금흐름을 체크해서 

이 지역의 투자가 나에게 맞는 투자인지 확인하는 것이 였는데요

 

아파서 못오신 사과쨩이 먼저 앞전 사임발표에서 보여주셔서

모두가 비엠을 해오셨는데요. 

 

거기에 더해 평형대별, 금액대별 단지 리스트 업을 해오시고

생각 정리들도 잘하셔서 , 제 임보에 대한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니님 오디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많이 배울 수 있는 임보였습니다.

 

BM

-자산상황,나의상황,지역상황 자금흐름 체크

-금액대별,평형대별 단지 올리기

-진짜로 빠지는 전세인지 주변 경쟁단지 전세까지 체크

-디테일한 단지분석 생각적기

 

세번째 발표는 무지개크레파스 반장님께서 

투자 경험담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요즘 시기에 정말 그토록 어려운 매도 경험담 발표였는데요.

저도 현재  0호기를 매도 중이여서 매도가 정말 쉽지 않구나 라는 것을

깨닳음을 얻고 있던 찰나에 반장님의 발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매수한지 시간이 꽤 오래 지났고 수익이 충분히 난 상태에서

적절한 금액에 매도를 하기 위한 노력이 보였는데요..

무조건 수익이 나서 싼 가격에 쉽게 팔자라는 방식보다는,

조금 더 노력해서 몇백만원이라도 수익을 내보자라는, 노력이 돋보이는

매도 경험이 였습니다.   부동산 사장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고, 

집상태를 최대한 경쟁매물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집 상태를 깔끔하게 유지하려고 

하셨던게 결국 집을 매도 할 수 있었던, 포인트였는데요..

 

저도 그렇지만 참 아쉬운건 처음 매수하려는 분이 나타났을 때 조금 욕심 부렸다가

적절한 매수타이밍을 놓친 것이였습니다.

내놓은지 얼마 안됬는데, 조금 싼 금액을 제시해서 매수의사를 밝혔을 때 

그 금액에 매도를 했어야했는데, 하는 후회가 남는데요..

 

남는건 경험이라고, 그때 기회를 놓치고 매도 경험을 쌓게 되었으니

그래도 앞으로 투자자로 성장함에 있어서 큰 의미가 될 수 있을 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M

-집상태 항상 청결함 유지

-쉽게 싸게만 팔려하기 보다는 적절한 가격에 매도하겠다는 노력하기

-사장님과 좋은관계(밥도 먹고 친해지기)

-경쟁매물 상황 파악하기(다른 단지 , 다른 평형 상황 전부 파악)

 

뜻깊은 경험담 발표해주신 클파반장님 감사합니다. ㅎ 

 

7월 초 실전반이 끝나고 이후 건강도 그렇고 해년마다 여름에 너무 취약해서

(모두 여름 힘드시지만,, 유달리 더 티나는..호크) 

그동안 원했던 월부학교 공부를 그것도 여름학기에 그냥 고해서 하고 있는데요.

 

평상시 제 컨디션을 유지 못하고 건강 관리도 놓치고 있다는게 

사실 좀 속상하고 동료들에게 많이 미안합니다.

 

 

이렇게 아픈적이 없었는데 하필 또 지독한 감기에 걸려서

몸 고생을 좀 하고있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목감기 통증에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요 …ㅜㅜ

그래도 우린 월부학교니까 .. 해야합니다.

 

얼마 전에 들었던 열반중급반 강의에서 너바나님의 말씀이 생각이 났는데요.

“아프면 회사 출근 안하나요? 투자도 똑같아요.”

 

월요일 반모임이 끝나고 바로 다음날 새로운 임장지 분임을 계획하고 있었는데요

아침부터 몸에 열이 나고 목이 너무 아픈 상황에서 가만히 있어도 몸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도 아침일찍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임장을 나섰는데요..

1km는 커녕 1m도 걷기 힘들더라구요.. 

 

임장시작 30분만에 임장을 접고 휴식을 취하러 집에 들어갔습니다.

(임장지 광주 아님 오해 NONO ㅎㅎ)

 

그렇게 뭐라도 먹고 기운을 차려야 할 것 같아서, 

밥을 먹고 병원약을 먹고 3시간 정도 수면을 취했는데요.

 

 

7월 30일의 저의 원씽은 회복이였지만,,

 

“아프면 회사 출근 안하나요? 투자도 똑같아요.”

너바나님의 이 말씀이 자꾸 머릿속에 맴돌아..

 

다시 일어났을 때 걸을 수는 있을 거 같아서 

임장에 나섰습니다.

 

임장 시작 한지 얼마 안되었을 무렵 

임장지에 계셨던 반장님께서

밥은 먹을 수 있냐는 연락에,,

밥부터 먹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반장님과 만나 점심을 먹고 임장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지금 보니 반장님,,, 원씽이 재활인데,,,

저랑 임장을 왜함?????

 

 

반장님,, 아프냐,, 나도 아프다…

 

재활을 위한 클파반장님은 

중간에 카페로 향하셨고,

 

저는 해질 무렵까지 임장지의 분임을 마치고 

기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7월30일의 원씽은 비록 지키지는 못했지만,

너바나님 말씀처럼..

“아프면 회사 출근 안하나요? 투자도 똑같아요.”

 

네..

아팠지만, 해냈다라는 성취감이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일요일에 임장계획이 있는데, 

이번 남은 수목금토에는 다른 일정 다 미뤄놓고 건강회복 원씽을 두겠습니다.

 

저와는 증상은 다르지만 사과쨩의 회복도 응원드리고,

반장님과 오디님의 재활도 응원합니다.

월부학교와 월부의 모든 수강생분들의 건강관리 응원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건강 못 챙겼더니 너무 힘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진심 걱정해주신 

다랭튜터님과 다랭고 학우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아프면 회사 출근 안하나요? 투자도 똑같아요.”

-너바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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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약장속의금은화
24.07.31 15:05

홐님 덥고 아픈와중에도 해낼 방법을 찾으려는 모습 멋지네요 그래도 건강 또한 중요하니 잘 챙기길 응원할게요 ( 아픈기억이 생각나면 서러움 ㅠㅠ)홐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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