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24.08.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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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여신 : 7월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연이어 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그럼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내신 것 정말 대단합니다. 건강 살피며 8월도 함께 힘내 보아요.. 우리 보고님 화이팅!! (●'◡'●)
민비 : 보고님 7월 고생하셨습니다~~~ 저번에 같이 임장 할 수 있었는데 어쩔 수 없이 못해서 많이 아쉬웠네요 ㅠㅠ 다음 기회에 또 만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