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온라인 모임이라 그런지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에 지역 분석을 하면서 보낸 시간과 내용을 공유 하면서 개인별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계획을 이야기 하면서 서로간에 앞날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들 대단하시다 라는 이야기로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시간되면 임장도 같이 하시고, 모임도 참여하시는 써니그릿님
매번 겸손하게 잠행하시는 다섯번째 계절님
7월에 부족한 점이 많으시다더니 전혀 부족함 없으셨던 엄마책방님
이미 튜터급이신거 같은데 튜터님께서 친히 멱살 잡아주시는 주선하님
엉망진창이라면서 그새 다음 지역 분임, 단임 하신 좀슐랭님
늘 뭐하는지 지켜보고 계신 한달동안 가장 수고 많으셨던 화니화니 조장님
모두 감사했습니다.
멋진 투자자로서 만나뵙게 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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