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대했던 강의였어서 조모임도 기대가 되었었구요, 낯을 마니 가려서 원래 처음 만남은 부끄부끄 만땅인데 생각보다 편한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조장님이 얼마나 편하게 잘 이끌어 주시는지 조원분들도 다 멋진 분들이셨고, 너무 지루하지 않게 늦지 않게도 끝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다같이 인증샷 남기고 일일이 다 댓글을 달아주시며 응원해 주시니 넘 힘이 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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