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임장과 함께한 조모임이었습니다.
비가 와도 임장을 간다는 생각들로 비가 오고 있는 데 모든 조원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처음에는 비가 와도 신나게 활기차게 시작했지만
오후가 되자 비는 멈추었지만 조원들의 얼굴이 퀭 해졌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정한 코스대로 끝까지 단지 임장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실준이라고 하지만 두번째 듣는 분들도 있고
지기의 경험으로 고수가 되시는 분들도 있어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끌어주고 밀어주는 단임이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킵퍼님. 2주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많은 조언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4주차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