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늘 배우는 사람이 되고싶은
늘배입니다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3가지 능력이 필요하다고
너나위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돈을 모으는 능력, 돈을 통제하며 쓰는 능력, 돈을 굴리는 능력
그중 재테크 기초반은
모으는 능력과 통제하는 능력에 그 본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굴리는 능력도 물론 개인연금에서 다르지만요
우선 카드를 고민하시는 분들 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사이트가
있습니다.
체크카드의 경우 해당 은행사가 아니라도 발행할수있는 체크카드들과
본인의 소비 패턴을 어느정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드고릴라는 사이트를 통하여
본인에게 맞는 소비 패턴에 맞는 체크카드를 찾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다 단계 → 제대로 안다(가계부 분석)
A : 생활비(30만원이상) 의 경우 쿠팡을 이용하는 경우
간편 결제나 쿠팡을 이용하여 사용할 경우
새마을금고 카드를 이용할 경우 1.2만원 정도의 혜택을 볼수있습니다
B : 교통비(10만원이상)가 많이 나오는 B의경우에는
나라에서 지원하는 K-패스나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해보시면
일정 금액을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C : 점심을 밖에서 사먹는 경우나 마트에서 지역화폐가 가능할 경우
지역화폐가 가능할 경우 혹은 서울 PAY 생활비나 활동비를
6% , 7%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보인의 소비 패턴을 가계부 점검을 통하여 어느정도
점검 및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두번째 통장의 질문입니다
금융당국의 대포통장 근절을 위하여 대부분 입출금의
통장의 경우 개설후 일정 금액(30만원 이내 혹은 100만원 이내)로
송금만 가능하게 입출금제한계좌 형태로 개설되게 되었습니다.
(적금,예금 제외)
일정 서류를 구비한 이후 이후 송금의 제한을 없앨수있습니다.
본인의 죽은 통장을 살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개설했던 통장(휴면 통장)의 있을 경우도 있으니깐요
이 경우 휴면 해제만 해도 입출금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20일 제한을 피하는 방법 (나는 20일 견디기가 너무힘들다)
카카오뱅크나 신한은행을 이용하여 주식연동계좌(증권사)를 만들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해당 증권사에서 체크카드를 제공하는지, 수수료가 무료인지 제공하는지
여부를 잘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저금,예금,퇴직연금의 질문입니다
저축을 하다보면 내가 좀더 높은 금리를 찾을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합니다.
큰 틀에서는 크게 차이가 없지만 욕심이 계속되는지라…
이경우 금융감독원에서 제공하는
금융상품한눈에라는 사이트를 통하여
본인의 저축상황에 따라 가장 높은 금리를 조회할수있습니다
(특판을 제외하고는 말이죠)
이보다 높은 금리를 원할경우 증권사의 RP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 : 7%특판)
네번째 ETF에 관한 질문입니다
ETF의 경우 나위님이 이야기해주신 ETF의경우 해외
직접투자는 불가능하니 해외에 연동되어있는
국내에 연동되어있는 ETF를 보시고 투자하시면 됩니다.
수수료나 종목코드는 크게 대세의 지장은 없지만
한 번쯤은 공부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책 OR 유튜브를 통하여 많은 정보가 제공되고있으니깐요)
다섯 번째 소비에 관한 질문입니다
소비에 대해서 처음에 저도 많은것을 사려고 했던것같습니다
내가 이렇게 공부를 했는데 이 정도의 보상은 받아야지하고
그러다가 문득 내가 진짜 원하는 소비는 무엇일까
예산 통제에서도 가장 본질에 가까운 소비는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스스로 본인에게 질문을 한번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나위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한번 되돌아보았습니다.
내가 이 여행에서 남기는 무엇일까?
저같은 경우 경험에 대한 소비
내가 해보지 않았던것 에 대한 소비(경험)에 대해서
(탕진비)
라고해도 아깝지 않다는 결론에 다 달았던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댓글
도움 많이 받는 내용 감사합니다
제가 딱 고민하는 내용들의 집합체네요~ 잘 읽고가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