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와닿았던 점] & [적용해보고 싶은 점]
- 강의 듣기 전에 처음으로 산 집이 있는데, 이 투자(?)에 대한 확신은 나만의 착각일 수 도 있다. 게리롱님 말씀대로 "저환수원리"에 맞게 복기할 필요성을 많이 느낀다.
- 특히, 내가 산 집은 4급지의 구축아파트인데, “환금성”에 따라, 내가 매도할 때 구매할 사람이 많을까. 에 대한 고민을 해본다.
- 부모님이 거주하시는 집도 "저환수원리"에 따라 분석해 봤는데, 왜 부모님은 "저환수원리"를 모르고 그런 집을 샀을까. 참 유감이다.
- 좀 다른 대안을 찾아본 후에, 부모님 집을 매각을 해야할지 진지하게 부모님과 말씀을 나눠봐야겠다.
- 게리롱님의 부천,부평 투자사례를 보면서, ‘나라면 어떻게 할까’라고 같이 고민하게 된다.
- 전세가가 내려가면서 총 투자금이 늘어날 수 있다는 설명은 진짜 신박하다.
- 웨이크보드 메타포를 활용한 원씽 설명이 참 와닿았다. 나는 균형이 깨진채 참 오래도 버티고 있고나 싶다. 다가오는 가족모임 때, 일과 투자에 대한 생각은 내려놓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