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첫 강의 추천] 2026 지금, 부동산 투자 성공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반드시 지키는
실력있는 투자자
부동산공부하는경위입니다.
시간은 참 빠른 것 같습니다.
2021. 9. 23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쌍둥이들이 태어나
제 삶의 방향은 180도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2022. 1월경
월급쟁이부자들이라는 곳을 알게 되고
몇개월은 다른 곳들과 비교하며
다양한 강의와 유튜브 영상을 접했습니다.
그게 부동산공부의 시작이었습니다.
월부에 정착(?)하게 된 건
그해 하반기에 들었던 열반스쿨기초반이었고
본격적으로 임장이라는 걸 느끼고
환경의 중요성을 느낀건
2022년 마지막 강의였던
실전준비반이었습니다(31기)
그렇게 시간이 흘러
부동산공부한지 3년차가 됐습니다.
마냥 공부만 하진 않았기에
이젠 3년차 투자자라고 스스로 부르는 것도
어색하거나 부끄럽진 않습니다.
3년차 투자자로 성장해오기까지
참 많은것들이 제 내면과 외부에서
바뀌었고 여전히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함께 부의 여정을 나아가는 월부동료분들과
나누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서울, 수도권 시장이 여전히 뜨겁습니다.
매/전 증감은 여전하지만
지난 주 대비 매수매도세와
매매거래는 한풀 꺾인 모양세입니다.
다만, 시기상 여름휴가철 등
손바뀜 시기가 아니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단기간 오른 가격의 피로감으로 인한
매수자들의 심리가 반영된 건지는
앞으로의 시장을 면밀히 봐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올해 2월경 서울투자를 한 뒤
가격이 단기간 빨리 오른 탓에
오히려 이성적 사고로 현재의 시장을 지켜보게 됩니다.
이제부터가 이 글을 쓴 진짜 목적인데요.
지극히 제 경험에서 느낀 주관적인 생각이니
불필요한 것들로 인해 쉬이 동요되시지는 않으시길
부탁드리며, 본질이 전해질 수 있길 바랍니다.
위 서울 단지를 당시 매수한 금액과
현재 거래되고 있는 가격의 차이는
제 연봉의 2배정도 금액입니다.
해당기간에 서울 자산이
저보다 더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22년 실전준비반을 듣고 투자해
23년 초 임차인을 맞춘 1호기의 매수금액과
현재 거래되고 있는 가격의 차이는
제 연봉정도 되는 금액입니다.
계약서는 22년 11월 말에 썼었기에
올해 11월 말이되면 어느덧 2년이 됩니다.
21개월 동안
저보다는 열심히 일을 안했지만
잃지않고 자기딴에 일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
신혼집으로 살던 곳은(0호기) 자산재배치로
생애 첫 임차인이라는 걸 맞춰보는 경험과 함께
위 서울단지를 투자하는데 힘을 보태어
현재 어떠한 변화는 없습니다.
전세가도 당시 최고가로 맞춰
오히려 리스크관리를 해야하는 물건이 됐습니다.

PPL은 아니구요..
2022년부터 임장할때면 먹는
제 최애 편의점 빵입니다.
(진짜 핵 존맛탱)
동료들과 함께 임장할 때 식사로 먹기엔
너무 유난떠는 것 같아서 못하지만
교대근무 특성상 혼자서 임장하는 횟수가 많기에
그럴때면 제 주식은 이걸로 해결합니다
(이게 없으면 대안책도 있습니다 크림단팥빵..)
뜬금없이 이게 왜 나왔냐는 생각이 드실텐데요
이게 이 글을 쓰게 된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3년차가 될 때 동안
부동산 공부도
부동산 투자도
꾸준히 해왔고
잃지 않았으며
수익률도 수익도 나고 있지만
(오히려 제 연봉보다 더)
현재까지 어떤 삶의 변화도 없습니다.
가끔 사이버머니란 이런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곤 합니다 ㅎㅎ
아시다시피
부동산투자에는
더욱이 우리가 지향하는 시스템투자에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매년마다 전세상승분(5% or 신규)이
들어오게 하려면 짝,홀수해에
1채 씩은 최소 투자를 해야
2년 뒤를 기점으로
매년 상승분이 들어오는
1단계 시스템이 만들어집니다.
다시 말하면
2년 동안은 이전의 삶과
전혀 다를 게 없습니다.
오히려 이전보다 더 근검절약을 해야됩니다.
(1개의 씨앗을 더 심어야 하니깐요!)
또한
수익형 부동산과 같이 매달 통장에 꽃히는게 아닌
2년 뒤 한번에 상승분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쓰기에는
시차가 분명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전세보증금 액수가 크지 않다면
5% 효과로 삶의 질을 높이는데 쓰기보단
시스템을 또 구축하기 위한 비용으로 쓰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투자적인 생각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렇게 우리처럼 평범한 월급쟁이들에게는
하나의 시스템으로는 삶의 질을 높이는 건
부족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더욱
우리에게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그 시간이 도래하기까지 일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찰나의 순간들에 만족,기쁨,행복을
느끼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제가 올린 빵사진이
뭔가 궁핍해보이고(?), 엄청 졸라매고(?)
그런 느낌을 전하기 위해 올린 게 아니라
임장을 하며 저 빵을 먹는 순간은
다시 임장을 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큰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분명 맛도 있지만
그보다도 새로운 지역에서 먹는 똑같은 빵이
시간이 지나 어떤 곳에서 자산으로 탄생할지가
너무 기대되고 설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맨날 저것만 먹진 않아요 ㅋㅋ)
최근 전날 밤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임장을 해봤습니다.
일부러 한 건 아니구요.. 휴가를 쓸 수가 없어서
일과 가족행사를 확보한 뒤 나온 스케줄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긴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여름한정이긴 할 것 같은데
정말 추천드리고 싶을만큼 저는 좋았습니다.
새벽공기의 고요함과
그 속에서 온전히 느끼는 동네의 분위기
그리고 떠오르는 단지시세 등
무엇보다 강렬히 내리쬐는 태양이 없어서
힘든지도 모를만큼 기분좋게 임장했었습니다.
그때 줄곧 든 감정이
'진짜 재밌다'였습니다.
무엇보다 아내와 아이들이 잠들어 있는 시간
저는 제 가족의 미래를 위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는게
너무나도 벅차고 흥분되었습니다.
돌이켜보니 그게 재미의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당장에 그 지역을 그 시간에 걷는다고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일상이 나에게 주어진 것에 대한
감사함과 재미가 든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습니다.
이게 이 글을 쓰는 가장 중요한 본질입니다.
3년차가 되도록
부동산 공부하고 부동산 투자를 해도
소득의 변화도 일상의 변화도
전혀 없습니다.
자산의 변화는 있지만
이마저도 우리가 지향하는 시스템투자를 위해서는
한시적으로 사이버머니의 순간을 거쳐야 합니다.
그러니 필수불가적으로 필요한 그 <시간>이
고통스러운 시간이 될 지 아니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찰나가 될지는 각자만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카스타드 소보루는 무엇인가요?
다른사람들이 보면 미쳤다고 말해도
그럼에도 즐겁게 나아갈 수 있는 존재와 이유는 무엇인가요?
꼭 이걸 찾아내 <시간>을 내편으로 만드는
행복한 투자자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묘지에서 가장 부자가 되는건 중요치 않다.
내게 중요한 건, 밤마다 잠자리에 들면서
"오늘 굉장한 일을 했어"라고 말할 수 있냐는 점이다.
스티븐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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