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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안녕하세요.
나누며 성장하는 투자자
졍이입니다♥
책 제목 : 돈의 속성
저자 및 출판사 : 김승호 | 스노우폭스북스
읽은날짜 : 2024.08
0.책의 핵심 내용
[One message]
돈의 5가지 속성
1) 돈은 인격체다
2) 규칙적인 수입의 힘
3) 돈의 각기 다른 성품
4) 돈의 중력성
5) 남의 돈에 대한 태도
4가지 능력
1) 돈을 버는 능력
2) 돈을 모으는 능력
3) 돈을 유지하는 능력
4) 돈을 쓰는 능력
[키워드]
#돈의5가지속성 #4가지능력
[목차]
200쇄 기념 개정 증보판을 내면서
프롤로그
돈은 인격체다
나는 나보다 더 훌륭한 경영자에게 투자한다
복리의 비밀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의 힘
돈은 중력의 힘을 가졌다
리스크가 클 때가 리스크가 가장 작을 때다
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가 내 돈을 대하는 태도다
100억을 상속받았는데 절대 잃지 말라는 유언이 붙었다면
빨리 부자가 되려면, 빨리 부자가 되려 하면 안 된다
경제 전문가는 경기를 정말 예측할 수 있나?
삼성전자 주식을 삼성증권에 가서 사는 사람
다른 이를 부르는 호칭에 따라 내게 오는 운이 바뀐다
반복되는 운은 실력이고 반복되는 실패는 습관이다
뉴스를 통해 사실과 투자 정보를 구분하는 법
돈마다 시간은 다르게 흐른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았는데 왜 모두 깨질까?
부자가 되는 세 가지 방법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자신이 금융 문맹인지 알아보는 법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의 세 가지 특징
얼마나 벌어야 정말 부자인가?
내가 재산을 지키기 위해 매일 하는 일
가난은 생각보다 훨씬 더 잔인하다
금융 공황 발생에 따른 세 가지 인간상
내가 청년으로 다시 돌아가 부자가 되려 한다면
지혜는 기초학문으로부터 시작된다
부자가 되기 위해 우선 당장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
앞으로 주식이 오를 것 같습니까?
현재 임대료를 내는 사람들의 숨은 가치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주식이 좋을까?
나의 독립기념일은 언제인가?
돈을 다루는 네 가지 능력
이런 곳에 나는 투자 안 한다
보험은 저축이 아니다
예쁜 쓰레기
경제에 대한 해석은 자신의 정치적 신념에서 벗어나 있어야 한다
마중물과 종잣돈 1억 만들기의 다섯 가지 규칙
좋은 부채, 나쁜 부채
세상의 권위에 항상 의심을 품어라
좋은 돈이 찾아오게 하는 일곱 가지 비법
직장인들이 부자가 되는 두 가지 방법
감독(자산배분)이 중요한가? 선수(포지션)가 중요한가?
은행에서 흥정을 한다고요?
떨어지는 칼을 잡을 수 있는 사람
재무제표에 능통한 회계사는 투자를 정말 잘할까?
김승호의 투자 원칙과 기준
자식을 부자로 만드는 방법
만약 삼성전자 주식을 아직도 가지고 있었더라면
국제적 수준의 행동 에티켓과 세계화 과정
당신의 출구전략은 무엇인가?
모든 비즈니스는 결국 부동산과 금융을 만난다
똑똑한 사람들이 오히려 음모에 빠진다
사기를 당하지 않는 법
투자의 승자 자격을 갖췄는지 알 수 있는 열한 가지 질문
두량 족난 복팔분
부의 속성
흙수저가 금수저를 이기는 법
당신 사업의 퍼(PER)는 얼마인가?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는 작은 회사로 가라
능구(能久)와 공부(工夫)
아직도 할 사업은 끝도 없이 많다
사업가는 스스로에게 자유를 줄 수 있는 유일한 직업
돈마다 품성이 다르다
가족 안에서 가장 부자가 되었을 때 부모와 형제에 대한 행동요령
실패할 권리
책이 부자로 만들어줄까?
신은 왜 공평하지 않을까?
항상 투자만 하는 송 사장과 항상 화가 나 있는 그의 아내
동업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길을 모르겠으면 큰길로 가라
쿼터 법칙
기도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재산을 모을 때는 농부가 되고 투자할 때는 어부가 돼라
돈을 모으는 네 가지 습관
200쇄 기념 증보판
1. 시장을 이길 능력이 없다면
2. 당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투표하라
3. 선진국 대한민국
4. 당신의 주식 투자 기회를 박탈한다면?
5. 누군가에게 길을 가르쳐 준다는 것은
6. 난 오늘 언제라도 내 운명을 바꿀 기회가 있다
7. 부자가 될 준비를 마쳤는지 알 수 있는 30개 질문
8. 사회적 기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9. 투자에 있어서 변하지 않는 진리
10. 돈에 대한 불편한 진실
11. 절대로 다시 가난해지지 말자
에필로그
1.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요약 정리]
돈의 5가지 속성
돈에는 5가지 속성이 있다고 한다.
첫번째로 돈은 인격체라는 것이다.
돈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는 돈이 또 하나의 인격처럼 그 사람을 멀리한다. 그러니 돈을 소중하게 다루고 큰 돈을 마땅히 보내야 할 곳에 보내주어야 한다. 어떻게 돈을 다루는지에 따라서 돈도 나를 대하는 것이 달라진다.
두번째로 규칙적인 수입의 힘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비규칙적인 돈보다 규칙적인 돈이 훨씬 좋다. 이런 돈의 질이 좋다. 질 좋은 돈은 다른 돈을 잘 불러 모은다.
이런 규칙적인 돈은 캐시플로우를 만들어주는데, 기업운영에서도 캐시플로우가 너무 중요하다. 이런 규칙적인 돈은 리스크 제어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세번째로 돈은 각기 다른 성품을 가진다.
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따라서 다른 성품을 가지게 된다.
주식을 통해 번 돈, 카지노에서 번 돈, 저축해서 생긴 이자, 급여 수입 각각 태어난 방식이 다르며 각각 다른 품성을 가지게 된다.
가급적 정당한 사업이나 합리적 투자를 통해 얻는 수입처럼 정당한 방법으로 차곡차곡 모은 좋은 품질의 돈을 벌어야 한다. 좋은 돈을 모을 수록 좋은 품성의 자산이 몰려온다. 그리고 행운처럼 생긴 자산도 좋은 품성의 돈 사이에 섞이며 좋은 성품으로 변한다.
친구를 가려 사귀듯, 돈도 가려서 모으도록 해야한다.
네번째로 돈의 중력성이다.
돈은 다른 돈에 영향을 주는데, 돈이 클수록 다른 돈에 영향을 더 준다. 돈이 돈을 끌어당기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돈이 돈을 벌게 해준다는 의미와도 같은 의미로 볼 수 있는데, 나와 자본이 같이 다른 자본을 만들기 위해 함께 일하고 있다는 것을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돈은 정수로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배수로 늘어난다. 그래서 눈덩이 만들기처럼 작게 뭉칠때는 어렵고 천천히 만들어지는 것 같지만 눈뭉치가 커질수록 크고 빠르게 늘어나는 것이다.
다섯번째로 남의 돈을 대하는 태도가 내 돈을 대하는 태도이다.
남의 돈을 대할 때 진짜 돈을 대하는 태도가 나온다. 내가 존중 받기 위해서 남을 존중해야 하듯, 남의 돈을 먼저 존중해야 내 돈도 존중할 수 있다. 그리고 남의 돈을 존중하다보면 그 돈이 내 돈이 되는 일도 있다.
내가 진짜 돈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를 돌이켜 봐야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4가지 능력
돈을 버는 능력
밖으로 드러나보이고 사업에 능통하고 세일즈를 잘하는 유능한 사람들이 많이 가진 능력이다.
돈을 모으는 능력
자산의 균형을 맞추고 세밀한 지출을 관리하는 능력을 말하며 돈을 대하는 태도가 올곧아야 한다.
작은 돈을 함부로 하지않고 큰돈을 보낼 때 마땅히 보낼줄 아는 단호함과 너그러움이 같이 있어야 한다.
돈을 유지하는 능력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능력으로, 사치와 허영이 없어야 가능한 능력이다.
돈을 쓰는 능력
검소하되 인색하면 안되는 고도의 정치기술 같은 능력이다.
나는 검소하되 주변에 인색하면 안된다.
부자가 되는 법
빨리 부자가 되려면, 빨리 부자가 되려 하면 안된다
빨리 부자가 되려면 역설적이게도 빨리 부자가 되려는 그 조급함을 버려야 한다.
욕심을 줄여가면서 종잣돈을 모으고 자산을 점점 키워서 자본 이익이 노동 이익보다 많아지는 그날이 경제적 독립기념일이다.
이렇게 차근차근 부자가 되는 사람은 망하지 않지만, 아닌 자들은 다시 가난해질 확률이 높다.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4가지 능력을 갖추지 못했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또 다른 한가지는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지 않으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믿음은 그 믿음을 실행하게 하고 그 실행을 하기 위한 고민을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콩 심은데 콩나듯, 생각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
돈을 모아 투자해야한다
돈을 모으지 못하는 태도의 문제이다. 얼마를 벌든 지출을 통제해야지만 돈을 모을 수 있다.
미래의 소득을 끌어다 현재에 사용하면 안된다. 그게 안된다면 신용카드도 자르고 현금이나 체크카드를 써야한다.
그리고 물건을 부주의하게 다루지 않아야 한다. 물건 또한 부의 형태로 이렇게 부는 존중하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이런 작은 돈들을 모아서 마중물로 사용해서 투자해야 한다.
자산은 모이면 투자해야 하며, 투자하지 않은 돈은 죽은 돈이다. 인플레이션이라는 독을 먹고 죽어가기 때문이다.
투자는 예측이 아닌 대응
예측에 따라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
어떤 상황이 와도 대응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투자하고 결과에 따라 대응을 하는 것일 뿐이다.
예측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틀리는 순간 모든 것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제나 투자는 예측이 아니라 대응이다.
이렇게 예측이 맞아야지만 수익이 나는 상태에 자신을 두지 말자.
시장에 대응 할 수 있는 상황에서 투자해야 한다.
이것이 투자의 정석이다.
가치 투자
데이터를 근거로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하는 자산의 가치를 알고 하는 것이 가치투자이다.
떨어지는 칼을 잡기 위해서는 투자의 원칙이 있어야 되고, 이 원칙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가치를 알아야만 실천할 수 있다.
가치 투자자는 떨어지는 칼날을 잡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떨어지는 칼날은 상당히 두렵기 때문에 가치투자를 하려면 가치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공포에서 매수해야 한다.
투자는 시장과의 싸움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김승호의 투자 원칙과 기준
1. 빨리 돈을 버는 모든 일을 멀리한다.
2. 생명에 해를 입히는 모든 일에 투자하지 않는다.
3. 투자를 하지 않는 일을 하지 않는다.
4. 시간으로 돈을 벌고 돈을 벌어 시간을 산다.
5. 쫓아가지 않는다.
6. 위험에 투자하고 가치를 따라가고 탐욕으로부터 도망간다.
7. 주식은 5년 부동산은 10년
8. 1등 아니면 2등, 하지만 3등은 버린다.
부의 속성
열심히 산다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다.
돈을 많이 번다고 부자가 되지도 못한다.
부자가 된다고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다.
부는 삶의 목적이 아니라 도구다.
그냥 열심히가 아니라 제대로 된 방향성을 잡고나서 옳은 방향으로 열심히 가야 한다.
많이 버는 것보다 지출 관리가 훨씬 더 중요하다.
행복은 부자가 되야지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행복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부는 그래서 삶의 목적이 아니라 "도구"로 사용되어야 하며, 돈의 노예가 되지 말자.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부여 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 점 등)
돈의 5가지 속성
돈의 속성 책을 3번? 4번? 꽤 여러번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돈의 5가지 속성을 제대로 이해했는가? 이런 생각을 다시금 해본다.
이전보다는 이 5가지 속성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긴 했다. 그러나 아직 완전히 돈이 인격체로 받아들여서 온전하게 대하지는 못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은 들었다. 돈을 제대로 소중하게 대하고 있었나? 돈이 돈을 불러오도록 대해줬는지 돌아보게 되었던 것 같다.
또 한편으로는 너무 꽁꽁 싸고 제대로 풀어주지 못했던 것도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정정당당하게 번 돈을 제대로 된 곳에 투자를 하는 것 또한 돈을 보낼 때 보내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이 이전에는 더욱 부족했지 않았나 싶다. 이번에 돌아오는 돈에 대해서도 더 좋은 곳으로 보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매달 들어오는 나의 월급들도 존중하는 태도로 함부로 대하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투자를 하면서 규칙적인 수입의 힘을 엄청 느끼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현재 돈을 꼬박꼬박 주는 직장에 감사하고 그 돈을 받는 만큼은 제대로 일할 필요가 있겠다는 사실 말이다.
그뿐만 아니라 돈이 돈을 끌어당기는 중력의 법칙, 남을 돈을 대하는 태도 등등 이제는 끄덕끄덕 하게 만드는 이 5가지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삶에 적용해나가야 한다는 그런 생각이 다시금 들었던 책이었다.
빨리 부자가 되려는 마음을 내려놓자
빨리 부자가 되지 않으려는 마음이 오히려 빨리 부자를 만들어준다는 것이 솔직하게 말하면 맘에 들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 또한 필요한 마음임을 이제는 안다.
빨리빨리 조급함과 욕심이 나를 오히려 더 끄집어 내리게 된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
이런 마음을 먹게되면 오히려 실수하게 될 확률 또한 높아지리라...
그러나 한편으론 내가 언젠가는 반드시 부자가 될 것이라는 믿음 또한 흔들리지 않는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내가 이루는 꿈을 반드시 이룰 것이다.
이 믿음의 영역이 예전에는 낯설고 힘들고 어색했는데 이제는 아니다.
진짜 이렇게 되리라고 믿는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갈 것이다.
그러나 나는 해낼 것이고 이룰 것이다.
떨어지는 칼날 잡기
다시 읽었을 때 가장 쿵하고 다가왔던 부분이다.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려면 가치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그 말이 참으로 뼈아프기도 했다.
내가 제대로 가치를 알고 있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고, 제대로 모르니 하락장이 왔을 때 더 올 것 같은 그런 공포감에 같이 휩쌓였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2년전 겨울에 움츠려들었던 내가 떠올랐다. 그렇다면 지금은 조금은 다를까?
지금도 제대로 가치를 파악했다고 엄청 당당하게 말하고 실천할 수 있을지 아직 사실 잘 모르겠다.
이것도 훈련을 통해서 해나가야 되는 그런 영역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러니 또 조금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떨어지는 칼날을 잡기 위해서 부단히 실력을 쌓고 가치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적용할 구체적인 계획 등)
1. 돈이 모이면 투자해야한다. 이번에 꼭 올해 안에 투자한다.
2. 떨어지는 칼날을 잡을 수 있도록 가치 파악에 더 많이 집중하기
3. 예측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대응이 가능한지에 더 집중하자
4. 논의하고 싶은 점
누구나 공포를 느낀다. 투자는 시장과의 싸움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 지난 하락장이 시작될 때 어떤 마음을 느꼈는지 그리고 지금 시장이 조금씩 거래된다는 기사를 바라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는지 얘기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 상황에서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셨나요?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5. 기억하고 싶은 문장
돈이 목적이 되는 순간, 모든 가치 기준이 돈으로 바꾸고 집안의 주인이 된 돈은 결국 사람을 부리기 시작한다. 결국 사람이 돈을 대신해서 일을 하게 되며 돈의 노예가 된다.
한번 발생하면 빈털터리가 될 실수는 절대 하지 마라. 한번 낙오되면 절대 이 시장에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
기회와 운은 신을 믿는 사람에게만 가는 것이 아니고 누구에게나 불특정하게 다가간다. 그것이 기회인지 아닌지 알아내는 노력과 지혜가 필요할 뿐이다.
마음이 일어나지 않은 사람을 바꿀 방법은 없고, 마음이 일어난 사람을 바꿀 방법도 없다. 마음의 변화는 그 인간의 변화다.
내가 내 인생을 바꾸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은 이미 다른 사람이기에 이전과 같은 인생을 살지 않는다.
댓글
우아 역시 조장님! 책의 원메세지를 정리하니 좋네요 BM하고 싶습니닷! 목차를 함께 적어두시는 건 복습의 의미일까요? 나중에 다시 찾아보기 쉽게 하기 위함일까요? 그 이유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