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재테크 기초반 - 돈이 알아서 굴러가는 시스템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우리조 톡방에서 원씽 ✅ 표시를 위해 오늘도 달리고 있는 나..
예전에는 일을 뒤로 다 미루곤 했는데 요즘에 강의듣고 과제하면서 강제로 j가 된 기분이야
오히려 좋아 ^^
< 💰 연금저축 세팅하기 >
”얘, 너가 내 노후대비를 도와준다는 그 아이니?“
아 여기 아니고
아 아니 여기도 아니고
아 여기군요
연금저축펀드!!!!!!!
매년 600만원에 대한 16.5% 공제도 해주고, 55세 이상이 지나면 연금도 손에 쥐어주는
물론 너가 쥐어주는건 아니고 내 젊음에서 나온 피땀눈물이 거의 대부분 쥐어주는거긴 하지만
나라에서 세액공제를 해주니까요 ( 고맙습니다. )
< 💰 난 노후에 얼마가 필요할까? >
너나위님도, 현준대표님도 강의 중 똑같이 강조하셨던 부분
“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내가 오늘 할일이 무엇인지 알고, 그걸 실행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감사하게도 조원분들 중 데몬님이 폼을 올려주셔서 거기에 맞게 작성해보았다.
→ 보면서 든 생각
22억? 장난해? ❌
22억? 그렇구나 ⭕️
월부에서 강의를 들을수록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나도 모르게 쌓이고 있는게 아닐까?
내마기 수업 들을때도 너나위님도, 자모님도, 놀이터에서 도움을 주시는 튜터분들도 현실을 파악하는 것이 “ 좋은 스트레스 ” 라고, 현실직시가 이 모든 단계의 가장 첫번째라고 하셨다.
일단 인정하고, 그래서 내가 해야하는 건 뭐지? 라고 다음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노력을 하는것.
그 하루하루가 모여서 1년이 되고, 5년이 되고, 10년이 되어 큰 결과로 나에게 보답해주는 것.
지난달 자음과 모음님이 내마기를 마치며 해주신 말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있다.
그 말로 이번 후기를 마무리 하고 싶다.
이 모든 여정이 줄다리기라고 했다.
줄을 당기려는 나 반대편에서도 세상이 줄을 당기고 있다고.
할 수 있을거라는 마음으로 세상보다 조금 더 오래, 조금 더 세게 줄을 당기면 정말 할 수 있다고.
우리 모두 자신의 인생에서 스스로를 응원해주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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