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 한 달이 지나면, 창원에 투자할 하나의 단지를 뽑는다.’라는 생각으로 지방투자 기초반을 신청했다.
무엇보다도 나는 절대 ‘합리화’하지 않는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이번 한 달을 보냈으면 한다.
스스로 약속하고 목표한 것은 지켜가며, 닉네임의 의미처럼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며 내 시간을 잘 활용하길 바란다. 내일의 투데이가 하겠지가 아니라, 지금 당장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매 순간을 맞이했으면 좋겠다.
한 달 뒤면,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이 그리울 것이다 분명.
그때 조금이라도 후회를 덜 하기 위해서, 덜 아쉽도록 지금부터라도 내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하길 바란다.
할 수 있다 분명!!
댓글
창원에 투자할 하나의 단지를 뽑는다!! 투데이님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이에요 ><
내일의 투데이가 아니라 오늘의 투데이님!! 한달 뒤 이 편지를 보며 잘했다고 셀프칭찬할 수 있도록 함께 화이팅해요🩵
투데이님 조모임 때 첨 뵈었는데 너무 미남이십니다ㅋㅋㅋ 항상 바쁘시지만 그럼에도 해내시는 모습이 대단하셔요! 전 많이 바빴다면 포기했을텐데 항상 그 열정있는 모습 귀감이 되십니다^^ 저도 바쁠 땐 엉망징창으로 간답니다. 엉망징창이라면 잘하고 계신거에요. 지기반 끝까지 함께해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