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훨의 서울 투자 입지센스] 체크인 수강후기

덥고 습한 8월의 어느 일요일이지만,

월부분들은 임장을 다니고 계셨을 것 같아요!

저는 일요일 오후

임장지가 아닌 월부 강의장에서

훨훨님의 오프라인 특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요즘 서울 투자 준비하며

정규 강의와 지역분석 강의를 듣고

임장을 다니고 있는데…

불안한 마음을 가지지 않으려고 해도

쏟아지는 기사와 현장 분위기를 보면

다시 불장이 시작되고

전고점을 경신해 날아가버릴까

불안해지는 마음을

가라앉히기 쉽지 않았습니다…

매임 예약하고 부동산 방문했을 때

눈 앞에서 계약이 되버려서 물건을 못 보는 일을

직접 겪고 나오니

'지금이 추격매수가 아니라

진짜 사야 하는 때인가…?'

하는 생각에 어질어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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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을 더 깊이 들여다보면

무주택자인 나에게

마지막일지도 몰랐을 서울 투자 기회가

이렇게 날아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나를 불안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훨훨님의 강의는

저와 같은 무주택자분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준 강의였습니다.

강의를 다 듣고 난 생각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내 포트폴리오가 백도화지 상태라서

오히려 더 감사하다.

이 백도화지에 내 가족과 함께

안정을 누리면서도 자산을 키우는

멋진 그림을 그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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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방법론적인 것에선

심플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며

자본의 상승과 비과세 혜택을 모두 누리는 방법,

그 위에 입지를 보는 방법,

앞으로의 부동산 트렌드를

투자에 적용하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누구나 아는 대표성을 가진

좋은 아파트를 사고 싶지만

내 자금력에선 어렵다고 생각했던 것에서

초기 세팅값을 줄여

내가 생각한 것보다 높은 급지를

바라볼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시는

정말 시야가 트이는 강의였습니다.

우리에게 자산을 확 늘려주는

티핑 포인트들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강의는 우리의 부동산 지식을 확 늘려주는

시야를 넓혀준 티핑 포인트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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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에 있어서도

항상 언제나 기회가 있는 서울이기에

언제 사야할지보다

무엇을 어떻게 사야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

전문가도 예측하기 힘든

앞으로의 시장을 예측하려고 하고

시기를 따지고 있다보니

마음은 더 불안해졌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스스로 로또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진심을 담아 아낌없이 알려주신

훨훨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