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허영심과 자기애가 천재 숭배를 조장한다.
왜냐하면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과 비교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로 부르면 우리는 그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즉 선천적 재능으로 신화함으로써 우리 모두는 경쟁에서 면제받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 안주하게 된다.
-그릿, 앤절라 더크워스-
댓글
고생많으셨습니다 : )
고영희님 오늘도 독서 화이팅입니다!ㅎㅎ
오늘의 챌린지 참여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