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희] 8월 월부 챌린지 10일차-독서

 

우리의 허영심과 자기애가 천재 숭배를 조장한다.

 

왜냐하면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과 비교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로 부르면 우리는 그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즉 선천적 재능으로 신화함으로써 우리 모두는 경쟁에서 면제받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 안주하게 된다.

-그릿, 앤절라 더크워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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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하늘user-level-chip
24. 08. 19. 14:33

고생많으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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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재user-level-chip
24. 08. 19. 14:54

고영희님 오늘도 독서 화이팅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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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이의꿈user-level-chip
24. 08. 19. 17:18

오늘의 챌린지 참여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