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들어본 오프강의 확실히 온라인보다 몰입감과 집중이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그냥 흘러보내지 않고 앞으로 투자 하는데 있어서 꼭 적용해보고 싶은 루트도 있어 연계삼아 또 오프강의를 등록하고 싶네요 

지금 서울시장이  거래건수도 많고  앞으로의 시장상황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그동안의 수강과 임장등이 나에게 밑거름이 되었지만 첫 판단을 해야되는 지금 마음적으로도 조바심과 방향성에 생각이 많아지는 날입니다.

내가 지켜보던 단지들이 몇개월사이 확치고오르는 모습을 보면 허탈감도 들고 부정하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1년전 아무것도 쳐다보지 않던 그때의 나보다 한발짝 올라 보이는 것들이기에 조금더 한발짝 올라서 앞을 바라볼수 있는 안목을 가져야 겠다 또 생각해봅니다.

서울의 입지에 대해 포괄적이지만 좀더 핵심적이고 무엇을 어떻게 상품을을 구매하고 비교해서 살건인가에 대한 

가이드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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