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듣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너무 아쉬웠지만, 중간에 짬이 되어 발언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꿈이사 조장님의 조모임에서 나누어야 할 주제를 조 카톡방에서 사전에 안내하여 1시간 정도의 조모임이 알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댓글
쩡아사랑님. 잠시라도 의견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 항상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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