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새로운 지역에 대해 게리롱님의 강의를 들었다.

 

B지역의 기존 이미지는 ‘이미 투자하기엔 늦은 곳’, ‘중소도시치고는 수요가 약한 곳’ 이었다.

 

나의 선입견을 알고 있는 듯이 2주차 강의에서는 편견을 깨트릴 수 있었다.

 

‘산업’파트에서는 기존에 알고 있는 것에서 이번주 강의를 통해 확장해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왜 이것을 아직도 모를까?라고 자책하기보다는 하나하나 채워나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댓글


드림텔러
24. 08. 21. 22:39

강의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딸기라씨
24. 08. 22. 10:38

하나하나 채워나간다 좋은 것 같아요. 하루는 지나가는 게 아니라 쌓이는 거라고 하던데 계속 쌓아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