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리의 힘이 마법처럼 다가올껏을 믿고 행동하는 복리매직입니다!
제목대로
얼마나 댓글 쓰시나여?
저도 엄청 많이 쓰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꾸준히는 쓰고 있습니다.
오늘 다시 이런 글을 쓰려고 보니
카페는 20000개 이상의 댓글을 썼네요
닷컴은
999개이상은 +로 해서 몇개인지 보이지 않아서
확실하진 않지만
그래도 리뉴얼되고도 꾸준히 댓글쓰려고 합니다.
대략 제가 활동하고 나서부터
계산하니 하루에 20개이상의 댓글을 작성했더라구요
하루에 20개?
하면 그렇게 많지 않은듯합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도 충분히 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더 많이 쓰신분들도 많겠지만
저는 예전에 있었던 댓글 첫사도 거의 된적 없구요
닷컴에도 랭킹에 그렇게 들어본적도 별로 없는거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계속 적으로 댓글을 쓰는
제일 큰 이유는
제가 존경하는
멘토님 튜터님 선배님들
동료들과 함께 하고자 함이 제일 컸습니다.
조톡방이 폭파되면 어떻게 연락하나요?
아쉬워요라고
샤샤튜터님께 다른동료들이 이야기했을때
튜터님이 다들 열심히 활동하다보면
월부안에서 만나게 될거라고 하셨는데
다시 만날때
어색하지 않고
여전히 친숙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은
댓글이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월부유니버스란^^
물론 카톡으로도 연락을 할때도 있기도 하지만
계속적으로 연락은 하고 싶은데
각자의 생활이 바쁘다보면
톡으로 연락하기가
애매할때가 많기도 합니다.
그럴때
동료의 활동 게시글이 올라올때마다
간단하게 화이팅을 달기도 하고
좋은 글을 썼을때는
느낌이나 본깨적을 쓰기도 합니다.
그리고 힘들어하는 글이 올라올땐
진심어린 격려와 위로를 해주는 댓글을 쓰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나둘 쓰다보면
되게 오래 연락을 안해도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알듯한^^
함께 활동하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또 내가 그렇게 댓글을 달다보면
내가 댓글을 많이 못달아도
내가 글을 쓰면
동료도 그렇게 답글을 달아줍니다.
또 그렇게 선순환이 일어납니다.
그러니 또 꾸준하게 댓글을 달게 됩니다.
이렇게 환경안에서 살아남게 됩니다.
물론 댓글뿐은 아니지만요 ㅎㅎ
시간이 지나고 보니
강의나 돈독모를 통해서
그냥 한번의 인연으로 끝날뻔 했던 인연들이
댓글로 계속 소통했던 동료들과
실제로 만나기도 하고
아니면 따로 연락도 하게 될 때도 생겨
그렇게 동료들이 만들어졌습니다.
동료들이 하나둘 생기다보니
또 선순환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또 댓글을 쓰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써보시는건 어떤가요?
댓글 남기러 고고고!!!!
댓글
이만개라니!! 크흐.복리님 대단하십니다아!!! 소통의 선순환 되는 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댓글천사셨군요? 선순환구조 너무 좋아요~
복리 조장님 ^^ 최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