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미용실 가는 길에 예전부터 가고 싶던 스콘집에 들러 하나씩 맛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비록 사람이 많아서 미용은 하지 못했지만...
집에 가서 새로운 레시피로 국수 해 먹었는데 그럭저럭 먹을만 해서 감사합니다.
과제랑 후기 써야하는데 코칭 듣느라 내일로 미뤘습니다. 그만큼 좋은 코칭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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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리89 : 밤브님 반갑네요~~! 여전히 꾸준하심 멋집니다!! 늘 응원합니다!
돌맹이의꿈 : 새로운 레시피 궁금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