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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열반스쿨 중급반 듣길 잘했다~!!
전세가격을 얼마로 해야할지,
전세가격을 설정하려면 무엇을 봐야 하는지(단, 생, 공)과
전세기간을 달리 설정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 공, 수, 포)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셔서
전세뺄 때 중요한 이 두 가지를 디테일하게 정리했다.
전세가격과 전세기간 모두 중요하게 봐야할 것은 바로 공급!
실제 매물을 가지고 전세가를 설정하는 것부터
양파링님 물건으로 매매계약서 쓰는 시기부터 시작해서
전세계약을 언제 놓는지에 따라
발생할 리스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것이 1등 물건을 바꾸게 할 만큼
전세빼는 것은 투자과정에서 매수만큼이나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전세가는 나의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주변 신축의 전세가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을 실감했다.
또 매매계약서와 전세계약서를 쓸 때
확인해야 할 것들과
각 계약서별로 특약들을 꼼꼼히 챙겨주셨다.
무엇보다 매수하고 잔금 전에 전세를 놓는 일반적인 과정부터
전세잔금일이 매매잔금일보다 늦는 경우,
주전세,
세안고 물건,
법인이 전세를 들어오는 경우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전세자금대출을 일으킬 때
발생하는 여러가지 확인할 상황을 알게되어 참 좋았다.
전세자금대출의 종류에 따라
세입자에게 전액을 돌려줘도 되는 경우와
전세자금대출을 받은 금액만큼 은행으로 직접 상환하고
나머지 금액만 세입자에게 돌려주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전세를 뺄 때,
1등 물건으로 만들고 싶었기 때문에
신혼부부가 세입자로 오면
꼭 인테리어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과
그 것이 되지 않으면
전세가격을 낮춰야겠다고만
단순히 생각했다.
주변 공급과 맞물리는 시기가 있는지
꼭 확인을 하고
대비하고
또 당분간 전세가가 상승할 것으로 생각하고
세입자는 갱신권을 쓰고
4년을 살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주변 입주가 있다면
2+2기간 중 두 번째 2년 동안은
언제든지 나간다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3개월 안에 전세금을 돌려줘야 할 수도 있으니까
자금 마련 계획을 투자가 마무리 된 이후에도
염두해 두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투자를 하면서
집주인이 거주하는 일반적인 매물을 만나는 경우가
더 많기는 하겠지만
주전세, 세낀물건, 법인이 전세로 들어온다는 경우도
두려워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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