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8기 11조 점핑걸] 2주차 조모임 후기

첫대면 조모임 & 첫 임장!

조원들과 함께 내생애 최고치인 18km를 걸었다... 정말 월부없이 혼자선 할 수 없는일... 이래서 월부환경을 세팅하란말이 나오나보다. 특히 우릴 잘이끌어주신 유쾌한 구르망조장님과 세심한 고양이사랑 임장팀장님께 감사한다..!♡♡♡

임장후 카페에서 생활권지도를 직접생각하고 그리는과정은 멋진 마무리를 할수있게해줬다!

물론 그날밤 나는 뻗었지만 후회없고 보람된조모임과 임장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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