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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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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 투자는 실력의 영역에 속하며 역량이 쌓이는 순간,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 맘이 조급해서 앞마당만 빨리 늘리려고 할게 아니라, 조금은 느리더라도 나의 실력을 쌓기 위해서 거기에 맞는 행동들을 해나가야 한다.
(p.114) 입지는 곳 사람들의 선호도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 입지(일자리, 교통, 환경, 학군) = 사람들의 선호도 = 가치
(p. 119) 나는 부동산 거래를 마칠 때마다 최선을 다해주어 감사한 마음이 드는 중개인들에게는 사소한 선물이라도 준비한다. 또 특별한 일이 없을 때도 가급적 자주 전화를 해 안부를 묻는다.
→ 매도 할 때까지 부사님들과의 관계는 이어진다. 좋은 관계를 맺는다고 햇거 손해볼 것은 전혀 없다!
(p.125) 여름 비수기(6월초~8월 중순), 겨울 비수기(11월초~1월말)
→ 이번에 겨울 비수기 활용해서 반드시 1호기 할 것!
(p. 142) 구미동은 분당 내에서 가장 외왁에 위치하기에, 분당 중심부의 가격이 움직인 후 후행하는 경향이 있으나 그럼에도 결국 그 흐름에 영향을 받는다.
→ 선호 단지 먼저 올랐다고 해서 그 지역에 투자할 단지들이 다 사라진 것이 아님. 다만 저가치인지 저평가인지는 잘 구분해 내야 할 것!
(p. 161) 투자할지 말지 판단하는 과정에서 ‘앞으로 이렇게 저렇게 되면 이곳이 정말 좋아질 거야’와 같은 기대는 애초에 하지 않는다. 그저 철저히 현재 가치를 볼 때 가격이 저렴한 편인지 아닌지에 집중한다.
→ 무의식 중에 호재를 반영하지는 않았나.. 반성한다.
(p. 207) 만약 당신이 실거주용이든 투자용이든 부동산을 매입하는 계약서에 도장을 찎으려는 순간 긴가민가한 심정에 손까지 떨렸다면, 여러개의 대상을 비교해 보고 그중 내가 지금 계약하려는 이 물건이 가장 좋고 가격도 싸다는 확신을 하게 되는 과정을 생략했기 때문일 것이다.
→ 확신이 없다면 준비가 제대로 안된 것
(p.212) 그 안에서 가치(입지) 대비 싼 물건을 찾고, 그들 중 전세가율이 높아 투자금이 적게 드는 물건에 투자하라.
→ 투자금 먼저 보고 접근하는 것이 아님.
(p.258) 아파트 투자의 기준
1) 저평가된 상태인가 2) 투자금이 적게 드는가 3) 리스크가 감당하 할 수 있는 수준인가 → 리스크의 존재 여부가 아니고,
(p. 304) 부동산에는 발이 없다. 그러니 이를 보려면 결국 내가 직접 현장에 나가야 한다. 부동산은 사람보다 크다. 그렇기에 그 안으로 들어가 속속들이 들여다봐야만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p. 308) 돈을 쫒으면 오히려 돈이 도망간다. 하지만 투자를 잘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고 부단히 노력하면 돈이 자련스럽게 따라온다.
(p.395) 어쩌면 모두가 부동산 투자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누군가에겐 주식 투자가, 누군가에겐 코인 투자가 더 적합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부동산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당신이 살아가는 동안 한 번 이상 부짖힐 수 밖에 없는 부동산 관련 이슈에서, 부디 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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