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는 책은 월부를 시작하게 되면서 추천 도서로 많이 나와있었기에,
서론 정도만 읽어 보았고, 이번 월중을 통해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열기, 실준, 열중을 거치면서 드는 느낌은 이 책은 열기의 종합 버전이라는 것입니다.
월급쟁이가 투자자로 변모하길 고대하면서 느꼈던
노후 준비(은퇴자금) - 비전보드 - 월부 시스템
월부 시스템에서 살아남기 위한 잃지 않는 투자에 대해서 한 권으로 집대성되어 있었습니다.
책이 가장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이유인것 같습니다.
열기를 40만원을 들여 수강했지만, 책은 1/10, 1/20을 비용을 열기와 같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열기를 처음 수강했었을때의 그 초심
(비전보드)
월부 시스템에 대한 확인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잃지 않는 투자
한번 더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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