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0번 임장하고 61일 만에 매수하조_그럴만도] 3주차 강의 후기

3주차 강의를 듣고 나서, 먼저 드는 생각은…

와 언제 또 3주가 다 흘러서 이렇게 내마중이 끝나가는 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번 드는 생각은 시간은 유한한데, 핑계는 무한해서 미룬 것들이 너무 많구나 싶었습니다

생각은 크지만, 행동은 작아서 부족한 점이 많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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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는

• 나에게 맞는 단지 의사결정 기준
• 한눈에 보는 거주보유 분리 실행 프로세스
• 내집 아닌, 전/월세로 실거주 마련하기
• 매수, 단지비교에 대한 고민
• 목표를 달성해나가는 과정에서 마주할 고민과 내집마련을 이뤄내기 위해 꼭 해야 할 일

로 이뤄져있었습니다. 

이번 내마중은 첫주부터 마지막주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완벽한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고 멀지만, 느려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꾸준하게 가겠다는 마음은 그대로입니다.

그런 저의 마음도 가끔은 혼란함이 들때가 많은데, 진심을 다해 강의해주시며 전달해주시는 메세지를 받아들때면 뭔가 마음이 뭉클합니다.

진심으로 내집마련을, 성공을, 응원해주시고 바라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혼란한 마음과 생각을, 어떤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어떻게 해야한다고 너무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내집마련, 성공, 투자를 위해 꾸준하게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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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느려도 꾸준하게가 아니라, 한다면 “제대로” 하자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시간은 유한한데, 꿈은 무한합니다.

이제 핑계가 무한한 것이 아닌, 꿈이 무한한 ‘그럴만도’로

이번 내마중에서 배운 것으로 10년 뒤의 제 모습이 어떨지 기대하며 열심히 해나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