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오프라인 만남이라 설레임에 반가웠고, 생각보다 훨씬 더 즐거웠습니다.
공통 관심사로 모인 공동체라 좋은 정보도 함께 나누고 활기찬 달빛님이 오셔서 이야기가 끊길 줄 모르고 전개가 되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까페가 문을 닫을 때까지 이야기를 나누어서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다들 편한 성격의 분들이셔서 첫 인상도 넘 편하고 저희 조원분중에는 유명한 유투버도 계시고 박수님~~
초등분들에게 유명하시다고 하시는데 저희 딸은 중학생인데도 알더라고요~ ㅎㅎ
조장님도 넘 잘생기셨고, 경험이 많으셔서 많은 나눔 해주셔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오프라인이 어려운 루씨님은 웨이버(?)로 함께 하셨는데,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융합? ㅋㅋ
이것도 색다른 경험이라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역시 만나는 사람이 바뀌어야지 제 인생도 바뀌는 거 같아요
이런 만남은, 이런 시간은 유익해서 죄책감도 없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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