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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해 성공한 기버가 되어야 하는 이유(기브 앤 테이크) [에단호크]

24.08.29

 

 

안녕하세요 현명한 투자자를 꿈꾸는 에단호크입니다.

 

 

어제 월부학교 다랭고 반원분들과 

반동동모를 진행했습니다.

 

 

8월 동동모의 주제가 된 책은 기브 앤 테이크인데요.

 

2년 전 부터 읽고 있지만 너무나도 안읽어지는책..ㅠㅠ

그래도 나름 책을 많이 읽었다고 자부하지만,

어쩜 이렇게 안읽어지는지. 언젠가는 완독을 성공하겠습니다.

 

안읽어짐에도 불구하고, 반원분들과 독서모임을 하면서 

반원분들의 생각 레버리지를 하면서, 

비록 책은 이해 못했지만, 책에서 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어느정도 이해가 된 것 같습니다.

 

독서모임 리딩은 닉네임과 너무도 잘어울리는

따뜻한 마음과  밝은미소를 지니신

굿리더님께서 굿리딩을 해주셨습니다.

 

진정한 기버는 무엇인가? 나는 기버가 아닌가?

성공한 기버는 어떤 것인가? 등

몇가지 주제와 발제문을 갖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중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의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8월28일 다랭고 독서모임 발제문 3번의 내용입니다.

 

‘테이커가 이기적이고 ‘실패한’ 기버가 이기심이 전혀 없다면, ‘성공한’ 기버는 타인과 더불어 자신의 이익도 챙길 줄 안다. 그들은 남을 이롭게 하는 데 관심이 있지만 또한 자신의 이익을 위한 야심찬 목표도 세운다. 자기 보존 본능과 이기심 없이 베풀기만 하면 정도를 지나치기 십상이다. 성공한 기버는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되 자신의 이익도 잊지 않으며 언제, 어디 서, 어떻게, 누구에게 베풀지 선택한다. 기버는 자신의 건강을 돌보면서 타인을 배려해야 연료를 완전히 소진하는 일 없이 더 크게 번영할 수 있다’

 

'실패한 기버와 성공한 기버의 차이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그 경계에서 있었던 경험, 성공 또는 실패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봅시다.'

 

이 발제문을 읽고 가족을 돕는 문제가 생각이 났습니다.

월부에 계신 많은 분들이 나와 가족의 경제적 자유와 행복이 가장 1순위 목표일텐데요.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가족에게 큰돈이 들어가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는데요.

저도 올초에 투자하기 위한 종잣돈을 부모님을 돕는 일로

다음 투자를 뒤로 미루고 그만큼 투자금을 줄여야 했기에,

앞으로의 투자활동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이기도, 현재 수많은 가족들이 처한 현실인데요.

 

젊은시절 2,30대  가진 것 없이 결혼하고 ,

아이를 낳고 아이가 크다보면 어느새 중년,

소득은 늘어났지만 아이들은 커가 양육비,교육비,용돈 등 소비는 늘어나고

부모님도 노후준비가 안된 채로 은퇴하고 건강도 안좋아지면서 부모님에 대한 지원도 생깁니다.

그렇게 지출은 내 월급을 넘어서 빚이 생기고, 나의 노후 준비 또한 어려워집니다.

 

평생 직장인으로써 열심히 일하고 가장으로써 

성실히 가족을 돌보았는데, 왜 이렇게 된 것 일까요..

 

수많은 직장인들이 노후 준비를 못하고 

은퇴를 해서도 일을 계속 해야하는 현실입니다.

 

저 또한 부모님의 노후준비가 안되어서, 부모님이 일을 못하시는 날까지 

꼭 돈을 벌어놔야겠다라는 목표와 계획을 갖고 있는데요.

하지만 맘처럼 쉽지 않고, 중간에 가족을 도와줘야 할 일들이 생기면 종잣돈이 사라지고 맙니다.

 

평생 가족의 뒷바라지만 하며 자산을 쌓지 못하고

나와 배우자의 노후준비를 못한다면 실패한 기버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열심히 살았다 라고 말할 수 있나..

 

그래서 방향성이 중요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점들이 고민이 되어서 올해 초 

너바나님을 만날 기회가 생겨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너바나님 저는 이런 상황인데 부모님을 계속 도와드려도 될까요?” (호크)

 

“에단호크님 마음이 편하다면 그렇게 하셔도 되요. 하지만 해드리고 원망하실거 같다면

독하게 마음 먹어야 합니다. 내가 빨리 성공 하는게 맞아요."(너바나님)

 

너바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해주신 이 한문장 

“내가 빨 성공 하는게 맞아요”

 

저는 독하게 마음 먹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나는 성공한 기버가 될거야”

 

어떤 방법이든 내 가족과 주변사람들을 금전적으로 도울 수 있지만,

근로소득으로 돕는 것과 자산을 쌓아서 여유되는 돈으로 돕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며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의 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속성 책에서 이런 내용이 나오는데요.

 

사업 성공 후 가족안에서 행동요령입니다.

우리반의 기버마니 부마니님께서도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셔서

돈의 속성에 있는 자산 규모 별 행동 요령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1. 10억

안 되는 것 :   창업 자금 지원 , 집,차 바꿔주는 것

해도 되는 것 : 가족모임 밥값 계산, 조카 입학선물 노트북, 

부모 모시는 올케나 형수 명품백 사주기

 

2. 50억

부모님을 전적으로 책임질 시기,

조카들 학비 대주기, 50억 넘어가면 가족들이 인정할 수 밖에 없다.

   

3. 100억

 가족,형제들 중에 가난한 사람이 있으면 안됨

가족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시기.

 

성공한 기버가 되기 위해서는 가족을 돕기 전에 

내 종잣돈을 뭉쳐야 하며, 자산을 쌓아서 현금 흐름을 만들어야 합니다.

 

“나는 우리 가족의 가난의 고리를 끊고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부자가 되어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주며 살고 싶다.”

 

지금 당장 급한 불 끄듯이 가족에 대한 지원을 하며 당장은 지킬 수 있지만,

가난의 고리를 끊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성공한 기버(존경 받는 부자)가 되어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주며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앞으로의 방향에 마음 다잡게 해준 

이번 동동모 함께 해주신 다랭고 반원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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