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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상해에 거주하고 있는 50대 후반의 사업가입니다.
제 딸아이가 직장을 다니면서 열반스쿨에서 강의를 듣고 좋다고 제게 꼭 들어보라며 추천해서 수강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인으로 25년 이상 근무하고 독립해서 개인 사업을 하며 두 아이들을 키우며 살아왔습니다. 무엇보다 투자라고 하면 주식투자만 장기적으로 했고 부동산 투자는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서울 성동구에 집 한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산에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남겨주신 아파트 한 채가 있습니다. 또한 김포에 500여평의 땅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부동산 전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 해 어머님이 돌아가시면서 일산집은 제 명의로 돌렸으나 큰 누나가 살 수 있도록 안배를 했습니다.
서울 성동구 집은 와이프가 4년 전쯤 일부 대출을 받아 구입을 했습니다. 큰 아이는 대학졸업 후 직장 3년차이고 둘째는 홍콩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1년 남았네요. 외국으로 아이들을 공부시키다보니 솔직히 돈을 모으기가 쉽지 않고 이제 막내 1년만 있으면 졸업을 하니 우리 부부의 노후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프닝 강의를 듣고 젊은 사람들은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준비를 많이 하고 공부도 많이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미리 준비하고 행동한 사람이 성공하는 법이죠. 저도 이제 나이가 곧 60을 바라보지만 이제는 제대로 된 투자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프닝 강의를 듣고 초보자로서 꾸준하게 강의들으면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제대로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행착오를 줄이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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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 준봉님의 부동산 투자 입문을 축하 드립니다. 저도 60대 초반으로 부동산 투자한 지는 약 5년 됐습니다. 투자 하면서 외롭고 어려운점 등 멘탈관리가 필요해서 이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