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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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부자 준봉! 멋지게 살자

우리집 가훈이 ‘멋지게 살자’다.

과연 나는 지금 멋지게 살고 있는지? 50중반을 훌쩍 넘긴 나이, 이제는 삶으로 가는 여정에 어떤 사람과 함께 동행해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고민하며 결정해야 한다.

최근 3년 간 꾸준하게 작성한 감사 일기는 나를 많이 변화시켰다. 매일 아침 산책과 좌선 명상, 기도를 통해 과거에 집착하지 않는 나, 과거의 나는 잊고 오늘 지금에 충실하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했다.

 

이제는 내가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이 한 명 두 명 바뀌기 시작했다. 부자들과 함께 있어야 내가 부자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사랑과 나눔 역시 부자가 되어야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부자라는 단어를 생각하며 과거에 부자는 부정적인 인식이 컸던 것 같았다. 지금 나에게 부자는 꼭 이루어야 할 긍정의 단어로 바뀌었다. 생각을 바꾸어야 내 삶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부메랑의 법칙,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는다. 나는 할 수 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내 꿈의 크기를 키우고 그리고 더 큰 희망의 빛을 볼 수 있었다. 

 

멋지게 살자! 부자로 사랑을 나누며, 내가 이룬 부를 나눌 수 있는 그런 부자로 멋지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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