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가 될 거 같다.
글쓰기를 추가하니 어색하고 힘들다. 저번 달 모닝루틴을 시작했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다.
독서는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해서 익숙해졌다.
다만 글쓰기는 내 유전자와 본능이 하지 말라고 발악을 한다.
반발을 줄이기 위해서 짧게라도 매일 작성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조급해 하지마라. 당연한 감정이다.
내 근육은 현재 찢어지고 있다. 월부챌린지도 근육 찢는 운동 중 하나이다.
나는 매일 모든 면에서 성장중이다. 화이팅!
#모닝루틴(기상+이불정리+웃는연습+독서30M+글쓰기30M)
→ 사진 인증 마지노선 시각은 9:30 (넘을 시 업로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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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용한 부자가 된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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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이 : 꾸준한 챌린지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