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지, 환경: 일단 사람 살기 좋은 곳이면 좋겠음. 10년 정도 빌라촌에서 살다보니 쓰레기 버리기 여간 힘든 게 아니더라...
2. 학군: 이것도 입지려나? 여튼 뭔가 그 학군지 특유의 정제된 분위기와 으쌰으쌰 잘 살아보자 하는 게 너무 좋음
3.연식: 93년도 이후로 지어진 아파트였으면 좋겠음. 최소 나보다는 젊어야하지 않겠냐며... ^^
다른 분들은 뭐 보는지 궁금해요
댓글
솔직히 학군은 진짜 대치 목동 분당 대전둔산 이 정도 아니면 힘들지 않나 싶은데..
실거주면 환경! 일단 주변에 지하철역이든 버스정류장이든 좀 있어야 할 듯
저는 거주 환경 (균질성, 인프라, 커뮤니티)이 가장 클 것 같고 교통까지 있으면 더 좋고 연식까지 더 좋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ㅋㅋ
충분한 가난은 행운이 되기도 한다.
전세집 벽에 뭐 걸고 싶은데 다들 어떻게 하세요? (액자, 크리스마스 리스 등등)
결혼후 배우자와 통장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주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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